이하는 썰 푸시던 분이 활동하던 커뮤니티에 찾아온 뉴비가 했던 말.
" 다른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다 왔습니다. 여기는 플레이가 자주 돌아간다고 들었어요.
그동안 ORPG로 두 번 플레이 해봤고요, 각각 던전월드와 페이트 코어입니다. 어느 쪽도 상관 없으니
플레이 돌려주실 지엠을 구해요. 아 참, 그런데 건방지다고 느끼실지도 모르겠는데 제가 그동안
만난 GM들이 정말 못하시는 분들이어서 좀 잘하시는 GM이랑 하고 싶네요... 뭐라고 해야할까
여태껏 했던 플레이들은 질질 끌고 재미도 없고 그랬는데, 이번에는 잘하는 GM과 플레이 하고 싶어요.
없나요? 네 알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
여태껏 들은 뉴비썰 중에 유래가 없을 패기를 보여줬던 것 같습니다.
안타깝게도 저게, 화자를 일부러 재수없어 보이게(?) 만드려고 각색한 것도 아니고
실제로 저런 식으로 말했다고 함. 여러모로 뉴비는 커녕 멀쩡한 커뮤니티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다가 간만 보려고 온 것 같은데. 도대체 무슨 자신감일까요?
일단 이전 GM이 미워서, 떠올리면 열이 뻗쳐서 가끔 신체의 통제를 잃어버리는 듯?
네캎 주화입마에 빠지면 마교화 되는 사람들이 꽤 있는듯
RPG는 사회성 없는 너드 취미라는 소리를 듣곤 하지만 진짜 사회성 없는 찐따 새끼는 RPG 자체를 못한다는 훌륭한 사례.
폭풍처럼 왔다가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