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소드 연기를 요구하는 팀이나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음
난 그런데 들어갔을때 팀의 기대에 맞추기 위해 전부 다 함
이런저런 대사도 외치고 칼도 멋있게 휘둘러주고 다 한다
왜 그렇게 하냐면 그런 팀에서 나 혼자 안하겠다고 버티는 것보다 다 맞춰주는게 훨씬 멋진 이야기가 나오거든
근데 내가 까는건 가끔씩 저런 역극 그 자체가 목적인 사람들이 있다
서사가 어떻고 룰이 어떻고 이런것보다 캐릭터 간의 관계, 감정의 교류 이런걸 아예 목적으로 삼고 하는 사람들이 있음
난 rpg를 현실에서 못한 사교성 키우려고 하는게 아님
사교행위를 한다고 해도 그것은 단순히 이야기의 일부일 뿐 그게 최종목표가 되진 않음
문제는 텍섹같은거 하는새끼들은 그게 최종목표라 경멸할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