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스에서 무조건 힘돼지한테 민첩맨이 지는건 아님.


테크닉을 쓴다면 만회 가능함. 민첩이 12정도밖에 안되도 레슬링 +2로 배우고


단검 하나 들고서 단검 기능 저렴하니까, 그거 기반으로 페인트 자꾸 시도해서 빈틈 열고


빈틈 생기면 갑자기 파고들어서 일단 C에서 잡아버리고 굳히기 계열로 테이크다운 유도하던가


주짓수마냥 머리 다리 굳히기 들어간다음 FP 피해로 기절시킨다던가


단단한 갑옷인 만큼 일단 넘어트리고 그 위에 마운트 해서 레슬링 ST 보너스 받고 핀 -> 앉기로 완전 제압하고 천천히 단검으로 요리하던가


아니면 곡예를 찍고 곡예 기반 테크닉 피하기 올려서 옆이나 뒤로 계속해서 요리조리 파고들면서 갑옷 틈새 만 푹 푹 쑤셔도 야금야금 깎아내릴 수가 있음



근데 이 모든건 기사 ST가 25 HP가 25에 심지어 가장 개새끼같은 장점 고통에 강함까지 달고 있으면 성립이 안됨.


거기에 테크닉까지 못쓴다?


그냥 칼 든 훈련 더미 1이 될 뿐임.


대체 깡 스펙으로 싸울꺼면서 무예는 왜 쓴다고 한거지 하는 의문이랑 같이


겁스 무예를 정발까지 됐는데도 제대로 쓰는 사람이 드문 현실에 진짜 답답함이


수개월간 쌓여진게 오늘 터진거임


욕해서 미안하다


인신공격은 안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