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도덕성 스탯과 파워 스탯은 분리되야 한다고 생각. 파워 스탯이 올라가면서 다른 사람들과 유리되고, 인간이 아니게 되는 건 다른 라인에서도 표현되었고 가끔 도덕성 스탯과 겹치기도 하지만  (예: 뱀파이어가 얼마나 태양 데미지를 많이 받는지는 인간성, 몇 초마다 한번 받는지는 혈력에 영향을 받음.) 그 두 개는 엄연히 플레이에서 독립된 역할을 수행함.

나는 파워 스탯으로는 이데아(아니면 라틴어로 꿈이나 이상을 의미하는 단어) (이데아가 높을수록 자신의 꿈을 더 생생하게 꾼다), 도덕성 스탯으로는 베리타스(베리타스가 높으면 현실 세계와 유리된다는 뜻). 이데아와 베리타스가 모두 높다면 땅에 굳건히 서 있으면서도 눈으로는 하늘을 보는 훌륭한 인간, 아니 공룡.


이상과 진실이라니 포켓몬스터 BW같네. 어떻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