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도덕성 스탯과 파워 스탯은 분리되야 한다고 생각. 파워 스탯이 올라가면서 다른 사람들과 유리되고, 인간이 아니게 되는 건 다른 라인에서도 표현되었고 가끔 도덕성 스탯과 겹치기도 하지만 (예: 뱀파이어가 얼마나 태양 데미지를 많이 받는지는 인간성, 몇 초마다 한번 받는지는 혈력에 영향을 받음.) 그 두 개는 엄연히 플레이에서 독립된 역할을 수행함.
나는 파워 스탯으로는 이데아(아니면 라틴어로 꿈이나 이상을 의미하는 단어) (이데아가 높을수록 자신의 꿈을 더 생생하게 꾼다), 도덕성 스탯으로는 베리타스(베리타스가 높으면 현실 세계와 유리된다는 뜻). 이데아와 베리타스가 모두 높다면 땅에 굳건히 서 있으면서도 눈으로는 하늘을 보는 훌륭한 인간, 아니 공룡.
이상과 진실이라니 포켓몬스터 BW같네. 어떻게 생각함?
그러면 이데아의 높낮이가 기존 관념화처럼 작용하고, 베리타스의 높낮이가 사념을 얼마나 쉽게 모으는지, 얼마나 많이 모으는지를 결정하게 하는건 어떨까양?
근데 높이는것과 낮추는것 둘에 모두 의미가 있는걸로 생각중인데 베리타스가 높아지는거와 낮아질때는 어떻다고 해야하징
워울프의 레이지 수치와는 다른건가?
ㄴ그럼 워울프의 조화와 비슷한 개념이네. 워울프는 5가 가장 좋고 0이나 10은 각각 인간과 정령의 극단이어서 페널티를 받음 -프린세스 더 호프풀 합시다
근데 이건 어느 극단에 도달하는게 의미라는거에양
0이 되서 완전히 자유로운 생명체가 되는지 10이 되서 허상일지언정 진정 최대의 힘에 도달하던지
그걸 고민하고 도달하기 위해 애쓰는게 플레이시의 목적이 될듯
그럼 오히려 프로메테안 순례랑 비슷한데 -프린세스 더 호프풀 합시다
근데 그럴 경우에 파티 플레이가 상당히 힘들어질 것 같고 -프린세스 더 호프풀 합시다
단기적으로 이걸 실현시키려면 비스트 식으로 도덕성 스탯을 자원화시키면 되는데 -프린세스 더 호프풀 합시다
그렇다면 한쪽에 몰빵하면 된다는 소린데 그걸 원사이드 하지 않게 만들려면 어떻게 자기가 원하지 않는 쪽을 고르게 할 거야?
장기적으로 실현시키려면 좀 생각을 해봐야겠다 -프린세스 더 호프풀 합시다
근데 이건 다른 안건인데양, 이데아는 이상의 드높음이라 높을수록 비현실적이고 강대해지지만 그만큼 스스로를 유지하기 위해 사념을 많이 얻어야 하고 베리타스를 올리기가 어렵고, 베리타스는 진실함이라 높을수록 실체가 짙고 진짜가 되어가서 필요사념이 줄어들고 심지어 자기 자신의 사념으로 충족되기도 하게 되지만 높아지면 이데아를 올리기 어렵기 때문에 둘을 모두 높게 만들거나 유지하는건 힘들다는 식인데 기존하고 이거중 어느게 나은거 같아양?
니컬/한쪽에 몰빵이라는건 뭔 소리임? 낮춤or높임으로 쭉 가면 되지 않느냐는거?
높아지고 낮아지는건 임의로 할수 없게 할거임. 본인의 행동에 따라 결정하게 해야할거 같은데, 어떤 경우에 높아지고 낮아지는지는 차차 정해야 할듯.
ㄴ그런 이데아/베리타스를 둘 다 올리기 어렵다는 내용은 대부분의 라인에서 있음. 다만 둘 다 올리기 불가능한 라인은 없음. 이론상으로는 메이지도 아르테 10. 지혜 10 찍을수도 있음 -프린세스 더 호프풀 합시다
ㄴ올리기 시스템적으로 어렵게 하겠다는 건 좋은 거 같다 -프린세스 더 호프풀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