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겁스다.
왜냐하면 결국 모든 길은 겁스로 통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겁스를 시작하는 것은 가장 효율적인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그 뉴비가 무엇을 원하든, 겁스는 모두 다 응해줄 수 있는 엄청난 범용성을 지니고 있다.
게다가 완전히 번역되어 출간되었으며, 한국에서 서플북 지원도 장기적으로 꾸준하고 충실한 룰은 오로지 겁스 뿐이다. 겁스 팬들의 열렬한 사랑, 겁스라는 룰이 지닌 사람을 매료시키는 힘, 겁스라는 룰의 놀라운 상업적 가치 등등……이 종합적으로 어우러진 결과물이라 할 수 있지. 아니, 어쩌면 겁스야말로 한국인에게 가장 잘 맞는 룰이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길게 말해서 이해하기 복잡하면, 그냥 '겁스는 훌륭하다. 겁스는 모두를 실망시키지 않는다.' 정도만 알아도 괜찮다.
그러니 결론적으로 겁스를 하자.
자…… 이 바쁘고 여유없는 세상, RPG에서라도 좀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나아가도 괜찮지 않을까?
마치 초등학생에게 수능공부를 시키는 꼴이네요
고전게임 추천해달라니까 알피지 쯔꾸르 추천해주는 격
응 아니야
고전게임 추천해달라니깐 알피지 쯔꾸르 정말 찰진 비유다.
아니? 이 쁘락치쉐에리가?
뉴비 지도해 주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