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전투임

클래식 댄디같이 좀 마조히즘적 성향의 플레이어들을 요구하는 물건은 몰라도

요즘 점점 라이트해지는 댄디나 13시대, 특히 던전월드 같은 경우 사전에 합의나 미리 못 이길 상대라는 예고가 없다면
항상 그 결과는 플레이어의 승리로 이어져야 함

물론 1차전에서 패배하고
2차전에서 복수하는 스토리는 매력적인 전개지만
그런 예외를 제외하고선 플레이어가 이기는 게 맞음

GM은 하려고 하면 얼마든지 플레이어들을 죽여버릴 수 있으며
플레이어는 대부분 이기는걸 좋아하지
갑자기 튀어나온 산적A한테 공들여 만든 캐릭터가 무참하게 줘팸당하고 노예가 된다던가 하는 전개는 그닥 좋아하지 않거든

뭐? 바보의 스카이림을 생각해보라고?

흠...그건 몰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