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월이 무슨 룰인지 몰라서 추리물로 범인의 수법 같은 거 다 설정해 놓고 추리과정도 어느 정도 짜 놓았었다.
그래, 아마 지금쯤 그거 다시 턀갤에 올렸다가는 욕 처먹을 테고, 거기에 대해서는... 뭐, 전문가들 말을 인정한다.
근데 내게 던월을 추천한 사람에게, \'너 때문에 RPG계에 저학력이 또 한 명 생겼잖아!\' 라고 시비를 건다면...
어이없어할 의향이 있다.
아니, 뭔 모든 추천해주는 사람이 RPG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있는 것도 아니고...
룰북대로 안해도 모인 사람들이 재밌었다면 좋은 플인거다
보통 룰북대로 안하고 재미도 없으면 '나 무능' 밖에 변명할꺼리가 없어서 문제지
첫플때 재미를 느꼈다면 레일로드 파워빌딩 던전크롤 던전월드도 상관없다. 던월로 그런걸 했을경우 재미를 느끼기 힘들어서 그렇지.
내 팀에만 안오면 되거든. 만약 만약 인터넷(그것도 디씨)의 말만 밑고 치킨 수마리값 쾌척해서 시작할 사람이면 내가 그 사람 키운다.
저번에 겁스 7권 뉴비 있었다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