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의사 보여준 사람들 중에 월요일 안된다는 사람이 있었으니 일단 시간대는 화~목중 어느 날로 잡아 봅시다.
폴아웃 세계관에 대해서 빠삭할 필요도 없고 겁스규칙 달달달 외우지 않아도 됨.(맘같아선 겁스 룰북 없어도 된다고 하고 싶지만 그건 1인 플 한정)
진실을 말하자면 겁스에서 룰북대로 할 필요가 없다는 규칙만 졸라 잘 지킬 예정임.
호ㅓ에에에에에엣! 과 텍섹은 절대 네버 안됩니다. 합의에 의한 플레이지만 나도 즐거워야 하기 때문에 이것만큼은 양보 못함.
단, 19금 소재들의 등장은 개의치 않음. 약탈, 강간, 미신이나 식량부족에 의한 식인같은 것도 충분히 가능한 세상이고 묘사될 수 있음. 단 그것이 플레이의 배경이나 개연성이 아닌 목적이 될수는 없음.
RPG에서, 특히 겁스에서는 선을 긋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이건 뭐 배척같은건 아냐. 놀자고 하는건데 같이 놀아서 재밌는 사람들, 그래도 합의점을 찾을 수 있는 사람들하고 해야 할거 아님?
동의하는 분들에 한해서 월요일에 챗방 파고 어떤 플레이를 만들어 나갈지 이야기해봅시다.
폴3은 메가톤 퀘스트 깨는데까지만 해봤는데
아아...빡대가리 짓 했네. 이걸 쓰려고 했었는데 플레이 시대적 배경은 폴아웃: 뉴베가스에서 직전~~직후 중에서 대화를 통해 잡을거고 공간적 배경은 모하비 황무지로 잡아야 베테랑 레인져들의 이야기를 꾸미기 쉽지 않을까 생각함. 일단 이정도는 염두해 두고 대화를 나눠보면 좋을거 같음.
강간은 되는데 텍섹은 안 된다는 건 세부 묘사는 안 한다는것인가
저는 폴3 뉴베가스 해봤음니다
218 / 강간이든, PC간의 성교든 그게 개연성이나 캐릭터성과 맞다면 할수는 있음. 그걸 세부묘사하진 않음. 그 묘사를 즐기고 싶진 않음. 그리고 아마 명예로운, 적어도 명예로운 척 하는 NCR레인져라면 강간을 하지 않을거야. 아마 등장한다면 적대 NPC들이 더 나쁜놈처럼 보이기 위한 장치일거야.
dasff//음, 수도황무지랑은 좀 느낌이 다르지만 사전 협의 하면서 최대한 이야기를 나눠서 갭을 줄이도록 해볼거, 그리고 일단 폴아웃 비디오 게임 시리즈를 해봤으면 적응하는데 어렵진 않을거라고 생각함요.
추가로, 플레이 도중에 언제든지 플레이를 잠시 끊고 참여자들간의 토론 및 합의(캐릭터들간의 대화가 아닌, 마스터를 포함한 모든 플레이어들이 플레이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를 할 수있는 시간)이 많을 텐데, 이게 어떤 부분에선 플레이의 맥을 끊을 수 있다는 느낌이라 호불호가 갈림. 그 부분에 대해서도 조금 생각해 주면 좋겠음.
해보고 싶은데 연락 방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