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마을에서 도로를 내기로 했는데, 하필이면 그 도로가 깔려야 할 곳을 큰 나무가 가로막고 있었음.
하지만 그 마을은 그 나무는 신성한 나무고 넘어뜨린다면 필시 큰 저주가 생길거라고 했고, 시공측은 어쩔 수 없이 그 나무를 빙 둘러서 아스팔트 도로를 냈음.
그런데, 그렇게 도로를 낸 후부터 자꾸 그 나무 주위에서 사고가 빈발하고, 사람이 죽어나가는 거임.
계속해서 같은 곳에서 죽으니까 나이가 많은 할아버지가 이게 다 땅을 파헤친 것에 대한 귀신님의 분노라고 면사무소에 가서 소리를 질렀음.
결국 그 나무가 원인임을 인정하고, 군청에서 사람들을 내려보냈음.
그 사람들이 뭘 했냐고?
응 신령 그딴거 다 좆까고 나무 뜯어내고 뿌리 폭파시킴 ^^
아스팔트 도로 직선화 ^^
근데 이게 공포인 이유는 보상금이 애미가 뒤져서
출처는 기갑 갤러리
보면서 왠지 테크노크라시가 생각남
원래 귀신보다 무서운게 돈 문제임. 어느 시대나 그래왔음.
나무때문에 빙둘러서 도로낸게 사고의 원인인거 맞네;; 늦게나마 고쳐서 다행 ㅋ
나무를 옮기진 못하겠지? 돈 있으면 다르겠지만...
트위터가 원출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