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도 처음에는 좋아했는데 4대 호카게 아들, 더 나아가 우주수저라는 게 밝혀진 다음부터 이 새끼가 하는 모든 행동이 위선적으로 보이기 시작함.

원피스도 그냥 마을 꼬맹이가 해적왕 되는 스토리인줄 알았는데 아빠가 혁명군 수장에 할아버지가 해군의 전설...... 동네 형은 알고보니 해적왕 아들......

강연금 알고보니 아버지가 수 천년 전 고대 왕국의 생존자......

유유백서 알고보니 조상이 S급 요괴......

차라리 처음부터 혈통빨로 어필하는 드래곤볼이나 이누야샤 같은 건 거부감이 덜 드는데

알고 보니 부모나 조상이 짱짱맨이어서 짱짱능력을 각성했다! 식의 설정은 기피를 넘어 구토를 유발함.

차라리 부모가 없는 천애 고아거나(근데 이것도 버린 부모가 알고보니...... 식이면 좆빡침) 부모나 가문 언급을 일부러 피하는 쪽이 더 나은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