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nd식 분명히 던전크롤 룰이면서도 동시에
중세시뮬을 지향하는 이상한 방식이 병존하는 걸
오크들이 어디서 태어나고 뭐하는지? 뭐 만들고 싶으면 만들고 근데 우리들의먼치킨은 그런걸 신경쓰지 않습니다!
이러면서
패러디 하는게
겁스던판 아니었어?
사실 3.0넘어오고 어느순간부터 dnd가 현실의 설명을 포기하기 시작하더니
4판넘어와서는 아예 완전히 놔버려서 .(물론 여전히 각종 자료집은 상세한 경우가 있지만, 99퍼다 게임과 연계시킴)
이런 패러디가 요새는 의미가 약해지긴 했지만...
패러디도 너무 자주하면 클리셰가 되버리지
겁스 던판은 가볍게 즐기기 위한 데포르메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겁스이므로 다른 룰에서는 적당히 무시하고 넘어갈 것을 편집증적으로 세세하게 따지는 것도 가능함. 사실 이게 던판의 특성이라고 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