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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명의 노선이 마음에 안 들고, 비판할 수도 있다고는 생각하는데
젠더를 다루고 퀴어성을 다룹니다. "성인 지향"이라고 하면 바로 포르노그래피나 가학적 폭력 전시를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 요즈음의 현실이지만, RPG는 아직 그렇지 않아요. 단지 청소년이 잘 다루기 까다로울 수 있는 민감한 주제들을 다룰 뿐입니다. (하지만 그건 일부 어른도 마찬가지니 큰 상관 없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이 부분 보고 '기분이 나빠진다, TRPG 플레이어들 무시한다, 자기는 TRPG 플레이어도 아닌가 보다~' 식으로 받아들이는 건 도무지 뭔지 모르겄다...
'일부 어른'이 자기들 까는 표현이라고 생각하는 건가...
야.. 밥 먹고 해.. 안 힘드니..
나이트오브문 / 아니 그러니까 메갈을 최대 광의의 집단으로 정의해서 "메르스 이슈 이후 (여성주의도 아니고) 여성 관련 이슈에서 친-여성적 입장에 서 있는 사람 전부를 부르는 말" 정도로 정의하면 지금 주장하고 있는 "메갈이건 워마드건 왜 구분행 다 싸잡아서 메갈이라고 부를랭" 이런 것도 이해가 안 가는 것도 아닌데 그러면 진짜 페미니즘의 ㅍ만 나와도 메갈메갈하는 것과 뭐가 다르고 논쟁이나 토론 가능한 용어가 아니라 넵수꼴 넵좌빨 하는 식의 단순 비하용어와 뭐가 다르냐고. 나이트오브문씨가 그냥 메갈을 비하용어로 쓰겠다고 하면 나는 안 말리는데 그럼 그냥 용어의 정의를 엄밀하게 사용하지 않는다는 비판은 받아들여야 한다는 거라니까.
하하 난 밥 먹고 왔다.
그리고 트페미니 워마드니 가르면서 존나게 물타기하는거 보면서 하는 말이야. 트페미들 사이에서 후죠니 메타후죠니 빻았다느니 지들끼리만 알아듣는 소리하면서 벽치면서 한남 패는게 일상인데, 그따위 것이 페미니즘이라면 내가 방안에서 딸딸이 치는것도 아나키즘의 궁극적 표현이냐?
워마드가 지금 박사모 꼴이 난 이유 중 하나로, 나는 내부의 그 '꿘층 혐오'로 인해 자기 방패막이가 될 이론가들을 팽하다 보니, 외부에서 보고 싶은 대로 봐 주는 꼴을 흉내내다가, 놀이와 본성을 구분 못하며 감화된 애들(사실 이 애들이 메갈 초기부터 꽤 많아던 것은 사실이라 봄 ㅇㅇ)이 그대로 홀랑 넘어갔다고 보고.
셸먼 // 그 두개를 악착같이 구분짓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둘다 혐오야. 놀이던 진짜 증오던간에 혐오문화가 문제라고. 놀이로서 하는 유쾌한반란이라고 자딸하는 혐오는 착한 혐오냐? 너야말로 증오자가 그 놀이문화 뒤에 숨어서 놀수있는 방패막이 역할이라고는 생각안되냐?
메타후조는 나도 까는 애들이니 뭐라 안 한다 'ㅅ'
누가 페미니즘의 ㅍ자만 나와도 메갈메갈했냐. 말 자꾸 헛소리하네. 한남 씹치 소리 나왔을때 메갈메갈했지. 왜 그들은 물어본 말도 제대로 답하지 못하는걸까?
그리고 그 혐오문화에 빠져서, 놀인소 접근한 애들도 증오자로 변하는것에 대해선?
왜 메갈 워마드를 걍 다 메갈이라고 부를래가 니 맘대로 친여성주의 전체로 바뀌죠?
'페미니즘'에 대해 먼저 결론 내리고 이 논쟁을 다시 시작해보는건 어떨까. 나도 납득 좀 해보고싶다
223.62//난 그 놀이문화가 제대로 된 거라 말한 적은 읎는데? 'ㅅ'? 난 외려 그 놀이문화에서 벗어나 본격적으로 페미니즘 이론을 습득하는 쪽의 흐름을 좋게 보는 거고. 서점에 페미니즘 서적 늘어난 것 같지.
그래 뭐 원하는대로 용어 정의를 해 드리면 난 한남충 자들자들 이런 용어를 쓰는 놈들을 메갈이라고 부름
결국 워마드는 자멸하고 트페미 기조로 남으려나? 자칭인지 정말인지 몰라도 그쪽은 나름 이론 무장파니...
페미니즘은 여성주의잖아.
나이트오브문 / 여성주의도 아니라고 했지요 왜냐면 워마드 자체는 여성주의가 아님을 표방하고 있기 때문
위에 내가 '넷 페미의 흐름으로 나온 부산물이자 전환점'이라고 한 것처럼, 메갈은 특정 목적을 가지고 혐오자를 양산한 주체가 아니야. 그냥 일정한 '임계점'의 형태지.
요새 보면 페미니즘도 어떤 힙스터 문화가 되버린듯한 느낌이 든다. 진짜로 성차별이 뭔지도 제대로 모르는 방구석 여포들이 지들끼리 용어 만들고 좆같고 까고 싶은거에 프레임 하나 씌워서 집단으로 패는 문화.
여러분 이래서 ORPG보다 TRPG가 우월한겁니다. 텍스트로 토론하니까 얘기가 자꾸 헛나가잖아요. 보-이스로 했으면 금방 이야기가 진척됐겠죠? 그러니까 메갈리아를 규정지으려면 집단의 성격을 미러링으로 짓는게 확실하다니까. 그게 사람들이 가장 잘 납득하는 기준이고.
'여성주의'가 왜 한국 남자를 패는 것이 되버렸냐?
59.6//그것도 좀 회의적인데, 온건 트페미에 한정하자면 각각 계정은 엑팅이 들어가면 폐쇄적이 되는 것 순식간이더라고. 그냥 특정 지칭 없이 전반적인 인식이 확산되는 과정 정도라고 생각함.
그들이 생각하는 여성주의가 대체 뭐냐? 납득 가게 설명을 해야 맞는 사람도 아 이래서 맞는거구나 하지.
원래 이 바닥이 다 힙스터....
페미니즘은 섹스 젠더 성적 지향 등을 이유로 차별받거나 혐오해서는 안 된다는 주의 주장 운동입니다 왜 책보면 나오는 것을 남에게 자꾸 물어보려고 하는지 모르겠는데...
셸/하긴 트위터에도 박사모 하나 봤던 거 같다...
여기서 '섹스 젠더 성적 지향 등을 이유로 차별받거나 혐오해서 안된다'에 반대하는 사람 있는것같냐? 있다면 걔네를 패야지 왜 옆에 있는 한국 남자를 씹치 한남으로 패냐
이게 지금 논쟁점인데?
워마드는 이론파라기보다 적극적인 이론거부파 아니었나 트페미 꿘충혐오로 지금까지 페미니즘이나 좌파 운동권이 적립해 온 모든 지적 유산을 적극적으로 갖다 버리고 있는데 그 논리적 귀결이 결국 박사모...
그럼 대체 내가 메갈 워마드 까는게 왜 님한텐 안티페미짓으로 인식되는거죠?
59//트위터에는 옛날부터 워마드 계정 넘쳐났음. 당장 유명한게 '소라넷하니' 같은 애...
페미니즘에 성적지향은 안들어가지 않나?
애초에 페미니즘 기조 중에 반동성애나, 반트랜스젠더도 있잖아?
c73//ㅇㅇ 자기네들 방패막이 걷어 찬 애들.
나도 섹스 젠더 성적 지향 등을 이유로 차별하거나 혐오해선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그따위로 '책 보고 공부하세요^^'같은 말로 페미니즘 계도하려면 일단 욕 먼저 먹을 각오로 전도해야 한다는건 알고있겠지? 길거리 사이비도 죽빵 꽂으면서 전도는 안해요
나오문//초여명을 깠기 때문이다.
셸 / 그렇긴 하지만 그들을 보통 '트페미'라고 부르진 않지. 워마드 트위터 계정이라고 부르니.
'섹스 젠더 성적 지향을 이유로 차별하거나 혐오를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재수 없게 한국 남자면 일단 미안하지만 혐오해야겠네. 걔네들 말로는 ㅋㅋ
59//레즈비언은 초기 페미니즘의 주요 참여자들이었고, 트랜스젠더는 3세대 부터는 포용하는 부류도 있다고 하더라.
소라넷하니는 트페미라고 부를 수도 있겠군 하여간. 근데 걔도 워마드쪽까지 가나? 하여간.
그리고 그 '페미니즘'이란 것에 혐오하지 말라는 말이 들어있는데, 니네는 왜 그렇게 남을 혐오하려고 애쓰냐?
여튼 알면 알수록 이건 논리적 설명이 안되는 그냥 종교네
셸 / 내가 언급한 건 남성 동성애자여
대체 섹스 젠더 성적 지향 등을 이유로 차별받거나 혐오해서 안되지만 소수자가 지금까지 당했으니 다수자를 혐오하는건 공평하다는 어느 세계의 우덜식 논리야
서로 납득 못 하면 만나서 더러웠고 다신 만나지 말자 하면서 헤어지면 안 되니.. 왜 그렇게 납득시키려고 집착해.
59//소라넷하니 걘 그냥 서대문김 쪽하고도 연관된 '꿘층 출신 워마드 상부' 그룹 멤버야...
그들의 논리는 우린 실제론 혐오하는 게 아니라, 그런 것처럼 보이는 글을 써서 한번 보여줄 뿐이다, 라는 것임. 그런데 언어폭력이라는 말이 있고, 당해본 사람들은 다 알듯이 보여주는 것만으로 충분히 기분이 드럽다는거지.
페미니즘 기조중에 반동성애 반트랜스젠더가 있다는 것은 정말 금시초문인데 기본적으로 페미니즘은 젠더 이분법 해체를 주장하기 때문에 현대에는 어떤 식으로도 LGBT와 이론적 실천적 수준에서 연대할 수밖에 없음 물론 현실 페미니즘 운동가들이 트랜스젠더 특히 MTF 에 대해 배제적이라는 비판은 꾸준히 나오고 있는데 적어도 이론 수준에서 반동성애 반트랜스젠더를 주장하지는 않음.
셸 / 님 왜 그렇게 잘 암..............
납득이 안되니까 이해해보려고 애쓰는 현상이 이 키배를 만드는거겠지. 왜 지금까지 누군가에 당해온 것을 전혀 관계없는 남에게 풀어내야 만족하려는거지?
젠더 이분법 해체를 주장하면서도 남자를 혐오하는 그들의 사상은 대체...?
59//한남패치/강남패치 때 걘 밑천 다 까발려졌음.
남자와 여자 사이에 근본적인 차이점은 없다고, 무성애자라든가 트렌스젠더를 제 3, 4의 성으로 인정하겠다는 그네들의 사상은 잘 알겠다만 (이해한다는거 아님), 말과 행동이 다르면 당연히 욕 처먹을 각오는 해야죠...
일부 페미니스트는 페미니즘이 "젠더 차별에 저항하는 운동" 이라고 하는데 딱히 납득은 안감. 여성의 인권이 더 낮으므로 여성인권 향상을 주장하는 페미니즘이 모든 차별에 저항한다는 것은 말이 안됨. 여성주의는 여성주의지, 어설프게 모든 차별에 저항한다는 프레임을 뒤집어 씌우는게 멍청한 짓이라고 생각함. 그럴거면 오해의 소지가 없게 이름부터 바꿔야지.
메갈에서 워마드 나뉜 계기가 걔들이 반동성애 반트랜스젠더를 대놓고 표방해서지. 제정신인 사람은 그거 본 순간 빛의 속도로 손절했을 것이다
난 딱히 여성혐오가 실존하지 않는다거나, 페미니즘이 필요없다거나 그런 이야기를 하고 싶진 않음. 반대지. 사회에 페미니즘은 필요해. 단지 메갈리아와 워마드 두 집단에 대해서는 방법론적으로 크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 뿐. 요 시일간 점점 퇴보하고 있다는 생각밖에 안듬...
아니 그러니까 메갈리아와 그 이후의 워마드 같은 일련의 사태는 그 자체로 페미니즘인 것은 아님. 내가 저 위에서 증상이지 처방이 아니라고 했잖아. 여성혐오적 사회 속에서 극도로 여성혐오적 문화를 가지고 있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지금까지 배제된 여성의 목소리가 분출한 거고 그동안의 억압에 대한 반동으로 그만큼의 과격성과 폭력성을 보이게 됐다는 것. 내가 위에서 공평이라고 한 것은 일단 반동의 폭력성을 주목할 거면 일단 반동의 전제조건인 억압의 폭력성을 먼저 봐야 한다는 거고 이 점을 무시한 채 폭력의 재생산 운운하는 것은 매우 비겁한 행동이라는 것.
근데 아싸 신난다 하고 따라간 일파가 있고, 그 전엔 그렇게까지 정신 나간 동네 아니었다고 주장하느라 어중간하게 손절한 애들이 있고, 걔들 제정신 아닌 거랑 티셔츠 입었다고 이 난장판 벌어지는 건 별개라고 하는 애들이 있고 그런 것
ㅇㅇ... 메갈리아 처음 나왔을 때도 진저리쳤다가 얘기 듣고 조금 생각해봤지. 정말 이 사회에 극약처방이 필요한가. 근데 그 때 이후로 손절했음. 메갈리아 지지하는 대부분도 워마드는 언급조차 안하지.
그니까, 지금 우리가 너네 패는건 옛날에 맞은 만큼 너희를 패는거니 이해해라, 이거구나. 물론 옛날에 너희에게 맞진 않았지만 말이야.
개소리 지껄이고 앉았네. 피해자가 저지른 폭력은 감싸줘야 한다는 병신논리 잘봤고 페미쿵쾅 공부하기 전에 상식이나 기르시길^^ 내로남불 전공이신가
증상이지, 처방이 아니다라고 말하는거야말로 비겁하지;; 지지 못하겠다고 말하겠는데, 그건 증상일 뿐, 처방이 아니다라고 하면... 그럼 처방은 뭔데? 우리 모두가 페미니스트가 되는 것? 그건 아예 논점 이탈이야. 우리 모두 성평등적인 사회를 구축하고 싶다고.
그리고 메갈리아라는 형식으로 여성의 목소리가 분출한 사건에 대해 사후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하는 것이 페미니즘이었던 거고 그리고 그 목소리를 낸 여성과 기존 페미니즘이 상호작용하는 과정에서 모금해서 여성민우회에 기부하는 사람도 나오는 거고 여자에게 왕자는 필요업다 티셔츠 만드는 그룹도 나오는 거고 워마드처럼 "페미좆까 나는 한남혐오 똥꼬충혐오 할거다 ㅂㅂ" 하는 쪽도 나오는 것.
그리고 그 억압의 폭력성 운운하는데, 요새 그런 종류의 억압은 남자들도 잘못됐다고 생각한다만. 그런 식으로 한국 남자 줘패지 않아도 세상은 많이 바뀌고 있는데 왜 멀쩡한 한남 패는지?
물론 당장 처방을 내놓으란 말은 더 비겁하지. 그런 게 있다면 누군가 했을테니까. 우린 당장 메갈리아가 잘못된 처방이란 걸 말하고 있을 뿐이라고.
메갈을 설명하는게 페미니즘이라면서 꿋꿋이 선을 긋는데, 메갈한테 줘터지는 한남들한텐 메갈=페미라고 이젠.
페미충새끼 비겁하게 말돌리고 깨식인척하는게 하루이틀도 아니고 역겹다
페미니즘은 메갈리아를 여성 운동의 한 갈래라고 인정한다면서? 그런 반사회적 공격성 표출이 페미니즘의 한 갈래라면 반발 안할 사람이 대체 몇 명이나 돼냐?
돼->되
멀쩡한 사람 씹치 한남으로 줘패는 그 '페미니즘'이라는 것을, 과거의 아픔을 달래는 한 방식이니 이해해달라고 하면 번지수를 잘못 짚은게 아니맂.
59.6씨같은 메갈을 지지 못하겠다는 사람에게 한 말이 아니라... 메갈은 특정 상황에서 발생한 하나의 사건이지 한국사회의 여성혐오를 개선할 구체적 방안과 실천을 가진 운동이라고 하기는 어렵다는 말을 한 것 "페미니즘은 섹스 젠더 성적 지향에 대한 차별에 반대한다고 하면서 메갈은 왜 남혐 똥꼬충혐함?" 같은 질문에 "메갈은 좆같다 갈아엎자 하고 들고 일어난 거고 페미는 옆에서 그거 보고 해설하고 있는 애들임 서로 서 있는 위치가 좀 다름" 같은 이야기를 한 것.
자꾸 '해설'이라는 말 붙이면서 선 긋는데, 내가 아는 페미니스트들은 메갈을 네 말대로 '해설'하면서 '인정'했다고. 페미니즘의 한 갈래라고. 뭐 라디컬 페미니즘 어쩌구 하는거 봤는데, 여튼 그건 중요한 건 아니고 중요한 건 메갈리아(트위터-워마드를 아우른 인터넷 페미를 총칭함)에서 부르짖는 씹치 한남 사상이 페미니즘의 한 갈래로 편입되었다는거겠죠
메갈은 일베에 비견되고는 하잖아. 일베가 하는 병신짓을 해설해주고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 설명하는 사람을 보면, 어떤 기분일까
이제 현상 - 사상같은 별개의 문제가 아니라 같은 사상 아래 다른 갈래가 되었는데, 왜 자꾸 선을 그으면서 어두운 부분을 보기를 피하려하는건지?
그런애가 있으면 썩 제정신으로 보이진 않을 듯 함..
걍 내쳐버릴 거 아니면 일베에서 맛 간 애들도 사회의 일부이니 병신짓을 해석하고 이해해 줄 필요가 있다. 근데 걍 내쳐버리는 게 좋음
갑자기 현자타임 오네. 즐거운 페미니즘 하쇼.
121.191//그거 박가분 말하는 거니?
어쩌라고
당연히 나를 포함해서 어떤 페미니스트도 메갈리아를 부정하지 않는다 인정하지 이 정도로 폭발적으로 억압된 여성의 목소리가 터져 나온 사건이 한국 인터넷 사상 처음인데 대체 이걸 어떻게 부정함? 그리고 그 터져 나온 분노를 정제된 언어와 이론으로 바꾸는 게 페미니즘 이론가들이 하는 일이고 이를 운동으로서 조직하는 게 여성주의 운동 그룹의 일이고 법과 제도로 만드는 게 제도권 정당정치 안에 있는 여성주의적 정치인이 하는 일임. 당연한 거 아닌가?
셸먼//박가분이 누군데?
딱히 페미니즘 자체를 비난하고 싶진 않음. 난 페미니스트임. 내가 그 뜻을 제대로 이해하는 게 맞다면. (인정 안해줄지는 몰라도) 단 메갈리아와 워마드는 근본적으로 잘못되어있음. 그저 일어난 현상일 뿐이다? 범죄도 사회적 현상일 뿐이고, 일베도 사회적 현상일 뿐이라고 할 수 있음. 그렇다고 도덕적인 책임을 전이시키고 정당화시키는 건 다른 이야기.
일베의 사상이랑 혐오의 미러링 저자.
메갈에서 강간이나 쳐하는 좆같은 한남충새끼들! 같은 말을 하면 가부장주의적 사회의 강간문화에 대해 논문 쓰는 게 페미니즘 이론가가 하는 일이고 성폭력 피해자를 케어하고 증언을 기록하는 게 여성주의 운동가들이 하는 일이고 국회에서 공청회 열고 법 만드는 여성주의적 국회의원이 하는 일임. 그리고 솔직히 한남 씹치 사상이 메갈 이후 페미니즘에 편입된 건 아닙니다 다만 "좆같은 한남새끼" 대신 "OECD 가맹국 중 한국이 남성의 가사분담률 최하위네여" 같은 언어로 표현되고 있었을 뿐이지.
엥 난 인정 안함~ 왜 페미니스트를 네 맘대로 규정짓냐~ 121.191//일베는 왜 그렇게 됐을까? 라는 책을 쓴 사람 있음. 유명한 진보논객.
음 저건 너무 나갔지 싶은데. 저건 분노의 표출에서 이미 반사회적인 언행을 즐기는 또라이들의 집단트랜스로 바뀐지 오래라. 나도 페미니즘 자체는 지지한다만.. 난 지금 상태는 병신같다고 본다. 그냥 그렇다고.
지금 상태도 그랬고... 미러링이란 컨셉 자체도 별로였어. 예~전에 일워 만든다고 할 때부터도 참 별로였다고 생각했다만 메갈리아는 더 더욱 저급이었고.
박가분 검색해보고 왔음. 몇 번 이름은 들어본 적 있었네. 근데 책을 안읽어봤으니 잘 모르겠다
ㅋㅋ oecd 가사 분담 최저 이런 통계 장난질은 페미에서 숨쉬듯 하는거 아닌가. 가사 분담을 당연히 못하지. 한국 가장들 귀가 시간이 대체 몇 시인지 알고나 파악한 통계일까?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답답하다
추잡하게 말돌리네 피해자들의 범죄는 착한 분노니까 다 챙겨주고 보호해야 한다는 장애논리 씹오짐;;;; 무식하면 용감하다디니 페미충들은 진짜로 그런가보다
딱히 그렇게 일베에 대해서 호의적으로 서술한 사람도 아니고 그냥저냥 재밌게 분석한 책이라는 듯. 나도 읽어본 적은 없다. 읽고 있으면 너 혹시 일베하니? 라는 소리 듣기 딱 좋은 책같잖아... 책장에 꽂아놓기 무섭다 참
자꾸 59로 쓰는 거 깜빡하네 다들 ㅇㅇ로 쓰는 것을 멈춰주세요
음 좀 혼동되게 썼는데 이런저런 사이트에서 "여성민우회도 메갈 지지한다! 한국 페미니스트들은 다 메갈 지지하는 꼴페미다!" 같은 말에 응 그렇단다 페미는 다 메갈 지지하는 꼴통이란다 하고 대답하던 게 버릇이 되서; 내 말은 "페미니즘과 메갈을 분리해서 세탁하려 든다" 는 비판에 대한 이야기임 "딱히 세탁할 생각 없고 당연히 메갈 긍정하는 페미니즘도 많음" 같은 식.
여튼 이 떡밥은 낡았다. 이거 7월에 다 끝난 떡밥 아니냐
그 이후로 따로 추가된 것도 없는데 뭣하러 이 이야기를 더 하냐
59.6씨처럼 메갈리아의 극단적인 공격성이나 혐오표현에 거부감을 느끼는 건 당연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머릿수가 많으면 이상한 놈들도 많은 법이고 인터넷 사회에서 극단적인 여성혐오 사이트가 수도 없이 많은 상황에 그 반동으로 남성혐오적 목소리를 내는 그룹이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자연현상에 가깝다고 생각하는 쪽이라는 거지 그리고 그 반동의 혐오표현적 지점은 비판하되 간만에 표출된 여성의 목소리라는 지점은 지지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거고.
원 주제로 돌아가서 하는 말인데 "성인 지향이라고 하면 포르노그라피를 떠올리는 것이 현실이지만 RPG는 아직 그렇지 않습니다" 라는 말을 RPG 플레이어를 비하한다고 받아들이는 놈들은 한국어를 못 읽는 것 아니냐?
300플만에 이야기가 돌아오다니 놀랍군.
사족을 넣은게 에러지.
메갈의 셀먼이 또 돌아오셨네... 에휴. 저건 그냥 광신도라 말을 해도 듣질 않으니 이길 방법이 없다
ㄴ쭉 여기 있었는데 뭘 돌아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