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클로스의 수레를 끄는 순록들은 원래 당나귀였어. 산타클로스 이야기 자체가 성 니콜라스의 일화에 성탄절 장식의 이미지 여러개를 섞어넣어 만들어진 캐릭터였거든.
서양에서는 이런식으로 예수 탄생의 순간을 디오라마로 만든 크리스마스 장식이 흔해. 여기서 사용된 상징들은 크리스마스 장식들의 형태로 많이 소비되는데, 동방박사들을 이끈 별은 크리스마스 트리의 꼭대기에 장식되어있고, 어디선가 찾아와 선물을 주는 노인들은 성 니콜라스의 일화에 정확히 들어맞지.
마태오 복음서에서는 동방박사들이 무엇을 타고 왔는지에 대한 서술이 없어. 그렇지만 누군가는 수레를 끌어야 하는데, 마침 예수가 태어난 곳에 나귀가 있었으니 나귀가 수레를 끈다는 설정은 자연스럽게 정착했어.
나귀에서 순록으로 설정이 바뀐 이유는, 산타클로스 전승이 미국에서 히트를 쳤기 때문이야. 그리고 자연스럽게, 미국인들이 당나귀 보다는 훨씬 많이 보고 익숙한 짐승인 순록/사슴으로 수레 끄는 동물을 바꾸기 시작했고, 그걸 보며 자라난 아이들은 당연히 순록이 끈다고 생각하기 시작했어. 그리고 다시 유럽에 역수입되지. 유럽에서는 산타 클로스 이야기가 별로 유명하지 않아서 잊혀져 있었거든. 이후 코카콜라에서 이 전승을 전격 채용하여 광고를 시작하면서 지금의 산타 이미지가 고정되었지.
산타클로스 덕질 하던 시절에 알게 된 내용. 재밌게 봤으면 좋겠네.
마태오 복음서에서는 동방박사들이 무엇을 타고 왔는지에 대한 서술이 없어. 그렇지만 누군가는 수레를 끌어야 하는데, 마침 예수가 태어난 곳에 나귀가 있었으니 나귀가 수레를 끈다는 설정은 자연스럽게 정착했어.
나귀에서 순록으로 설정이 바뀐 이유는, 산타클로스 전승이 미국에서 히트를 쳤기 때문이야. 그리고 자연스럽게, 미국인들이 당나귀 보다는 훨씬 많이 보고 익숙한 짐승인 순록/사슴으로 수레 끄는 동물을 바꾸기 시작했고, 그걸 보며 자라난 아이들은 당연히 순록이 끈다고 생각하기 시작했어. 그리고 다시 유럽에 역수입되지. 유럽에서는 산타 클로스 이야기가 별로 유명하지 않아서 잊혀져 있었거든. 이후 코카콜라에서 이 전승을 전격 채용하여 광고를 시작하면서 지금의 산타 이미지가 고정되었지.
산타클로스 덕질 하던 시절에 알게 된 내용. 재밌게 봤으면 좋겠네.
좀 뜬금없지만 TRPG 마이너 갤러리 상식 하나 : fishy 는 구라 썰쟁이다.
니마; 약 그만 파세요;
역시 프로약팔이
;;
나무위키 참조
이제 안속앙 ㅡㅡ
그 나무위키는 평행세계의 나무위키일것이야
아 이거... 정확히 말하자면 사실 코카콜라 이전에 순록을 쓴 회사가 있긴 있었음. 근데 망하기 일보직전에 발악수준으로 한 거라 결국 별 효과는 못 거두고 망함; 당시 코카콜라 ceo가 이거다 싶어서 가져다 쓴거지
아니나다를까 나무위키에도 이거는 안적혀있네...
ㄴ 1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