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일련의 페미니즘 논쟁을 보면서.
익명(1.231)
2016-12-26 18:56
추천 6
저정도로 말이 안 통하는 경우는 살면서 딱 두 번 봤다. 첫번째는 남묘호렌게쿄를 믿으셨던 할머니가 나를 남묘호렌게쿄의 맛을 보여주려 하실 때였고, 두 번째는 고등학교때 지구과학 시험지를 백지로 내며 이런 거짓에 거짓으로 답할 수 없다던 신실한 기독교인 친구였지.
답은 하나다. 페미니즘은 하나의 종교 혹은 컬트화 되었다. 이것 이외에 나는 생각할 수 있는게 없다.
...근데 지구과학은 왜? 생물학도 아니고...
화석 얘기 나옴
자기가 페미니스트도 아니라고 했던 Loodiny씨가 메갈 옹호자라고 까이는 걸 보면 일련의 페미니즘 논쟁에서 가장 거대한 증오의 축은 "아무튼 내가 이해할 수 없는 것은 나쁘다" 가 정말 맞는 듯 반지성주의라고 해야 하나...
스스로도 이해할 수 없고 설명조차 제대로 못하시는 것을 추종하고 계시는데 그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남자로서의 생물학적 성을 가졌다는 이유가 영원토록 속죄해야할 죄라던데...
이게 종교가 아니고 뭔지...ㅋㅋ
이제 장작 다 타서 노잼이다
난 페미니스트가 아닙니다 소리 하면 바로 여혐이 되는거랑 딱히 다를거 없지 않나;
요즘은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성차별주의자는 아닙니다"같은 서술을 하는 사람도 생겼더군. 뭐 페미니스트라는 단어가 사회적으로 통하는 의미가 변하는 게 있긴 하니까 완전 말이 안되는 헛소리라고까진 못하겠지만...
ㄴ페미니즘의 성과라면 성과겠네ㅋㅋ
Loodiny가 무슨 교양과목 시간강사도 아닌데 래디컬 페미니즘과 메갈리아 현상과 후기구조주의의 관계에 대해 설명하라고 하면 잘도 해주겠다 논쟁에서 자기 입장 설명할 필요 있는 부분은 다 설명하고 갔는데 뭘 더 설명해.
난 루디니한테 어떠한 설명도 요구한적 없어. 다른 유동이 덤빈거지. 난 c73 당신이 남자한테 가진 그 뿌리깊은 혐오의 근원이 어디인가 궁금할 뿐이었어. 남자라는 성별 자체가 원죄고, 그 죗값을 달게 받으라며? 내가 그걸 어떻게 이해해야 그 죄를 달게 받을까.
또 튀었네 에휴.
뭐 내가 누구에게 뭔가를 설명할 정도의 능력이 없어서 미안하게 됐다. 다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기독교도 창가학회도 전부 자신만의 어떤 사고방식이 있다는 거고, 그걸 '내가 이해할 수 없다'는 이유만으로 헛소리로 치부하지 말아 달라고 말하고 싶었던 거였음...
난 루디니 글 애초부터 안읽었음. 난 c73만 보고 달렸는데, 다른 유동이 이상하게 물고 늘어졌나보네.
물론 나도 그들이 주장하는 페미니즘을 이해하려고 했는데, 정상적인 사고 방식을 가진 현대인이 납득할 수 없을 정도의 사상은 그에 따른 적절한 설명은 필요하다고 보거든.
내가 창조론자들 싫어한다고 이야기한 적 있지. 근데 나는 누군가가 창조론자만이라는 이유만으로 아무도 이 사람의 말을 귀 기울여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뭐 그 정도의 이야기다. 불쾌했다면 미안.
루디니 잡고 있던 유동 끽해야 하나였고 나머지는 모조리 타겟팅 c73이었는데 왜 쟤는 지 타게팅은 다 회피걸고 루디니만 잡고 늘어지고 있냐
나도 이런 종류의 지저분한 논쟁 싫어해. 내 주변이라고 일베충, 메갈리아가 없을까? 그냥 이런 짓 얼굴 보면서 하고 싶지 않아서 그냥 웃고 넘길 뿐이지. 여기서나 한번 그 속내 들어보고 싶어서 이러는거지.
아 혹시나싶어서 말해두는데 위에 내가 단 댓글은 c73한테 한 소리임;
루디니 의도치않게 탱킹 개쩔었던건 맞음 ㅋㅋ
남자라는 성별 자체가 원죄라는 이야기는 현재의 가부장주의적 여성혐오 사회에서 시스젠더 헤테로 남성은 태어나면서부터 기득권에 편입되는 거고 그 기득권의 하부에는 부당하게 차별당하는 타인이 존재한다는 것을 우선 인식부터 하는 게 윤리적인 태도라는 거지.
경력과 능력을 완전히 동일하게 통제한 이력서를 기업에 똑같이 넣는데 "백인 이름" 이라는 이유에서 "흑인 이름" 보다 합격이 더 잘 되고 "남자 이름" 이라는 이유에서 "여자 이름" 보다 더 높은 연봉을 제시받는 사회에서 "나는 백인으로-이성애자로-남성으로 태어났을 뿐인데 내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해봤자 공허한 소리라는 거고.
시스젠더헤테로 남성도 순수한 기득권 계층이자 수혜자라는 시각은 굉장히 편협된 시각인데. 페미니즘은 오로지 올곧게 여성만을 위한 것이 아님. 남성에게도 그 수혜가 돌아가고 그렇기 때문에 페미니즘의 주장이 굉장히 윤리적인 것임. 이권투쟁인 것이 아니라.
먼저, 나는 지나치게 가혹한 가부장적 집안에서 태어난 가족의 둘째 아들이며, 내 여동생과 어머니가 받아온 억압과 차별의 세월을 내 눈으로 20년 넘게 보아왔다는 사실을 밝혀둘게. 그리고 나는 커서도 그런 비슷한 종류의 일을 하지도 않고 입에도 담지 않겠다고 늘 결심을 하고 있어. 나는 내가 남성으로서 태어나서 얻은 생득적인 권리가 '없다'고 주장한 적은 단 한번도 없다.
그런데 너희 메갈-워마드 등을 아우르는 인터넷 페미들은 남성들 스스로 그런 것을 전혀 자각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사회 전반에 남성에 대한 혐오를 흩뿌리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 너희들은 자각조차 못하고 있다는 머가리 빻음(너네 용어)이 나한테는 정말 용납이 안되는거야.
그리고 이런 가부장적-권위주의적 남성 문화에 대해 비판적 시선을 가해온 남성들이 없어서 여자들이 들고일어났다는 소리를 지껄이는데, 이런 문화에 비판적 시선을 가지고, 비판적 태도를 취하는 남성이 정말 없었다고? 건방진 소리 지껄이지마라.
그리고 너희들이 그런 여자로써 받는 억압과 차별은 너희들을 억압하는 대상한테 표출해야지, 왜 옆에 가만히 있는 한국 남자를 싸잡아서 번식 탈락같은 험한 말을 주워삼기는거냐? 부끄럽지도 않냐 그런 말 하면서.
당당하게 자기 주장도 제대로 못하면서 가만히 있는 사람 패는거 얼마나 비겁한 일인지 모르고 하는짓이라면 답도 없다만.
물론 가부장주의적 사회에서 남성은 "남성적 의무" 같은 식으로 포장되는 일련의 부당한 피해를 입고 여성이 해방된 사회에서는 동시에 남성도 해방되는 게 맞음 그렇다고 해서 현재 사회가 남성에게 수혜적이라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지 공산주의적으로 노동이 해방되면 만인이 해방되는 게 맞지만 그렇다고 지금 사회에서 자본가가 기득권이 아닌 건 아니잖아.
시스젠더니 헤테로, 후죠니 메타후죠니 니네들끼리만 알아듣는 어려운 말로 담 쌓고 주변 사람들 무식하다고 까기 전에, 주변 사람들을 먼저 돌아보는 것이 시급할 것 같다.
자본가가 기득권이 아니라...그냥 우리 얘기하지 말자. 즐거운 페미니즘 생활 해라.
자본가 사례가 말이 되나? 자본가에게 어떤 종류의 억압이 주어진다고?
가기 전에 말하고 싶은거 있는데, 지식은 트위터같은걸로 배우지 말고 책으로 배우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거야.
그리고 계속 이야기를 돌리는데 순수한 기득권층과 순수한 수혜층이란 게 있을 수 없다는 당연한 이야기를 할 뿐임. 그러니 원죄라는 웃긴 말은 있을 수도 없고. 그러니 연대를 통해서 나아가야하는 거지.
그런데 메갈 워마드 지지자가 여기 있기는 했었어?
쟤 있잖음.
위에 하나 있는거 아니냐
1.231 / 가부장주의적-권위주의적 남성문화에 대한 비판적 시선을 취한 남성이 없어서 여자가 들고 일어났다는 건 무슨 말이냐? 여성의 종속을 쓴 밀부터 월장에서 무쌍난무 펼친 진중권까지 그런 시선을 취한 남성은 물론 있었지. 그렇지만 그런 반가부장주의적 비판에도 불구하고 현대 사회가 여성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억압해 왔다는 것은 명백하고 특히 사회적 구속이 덜한 인터넷에서는 더더욱 여성혐오적 억압이 강했으며 여기에 대한 반동으로 튀어나온 것이 메갈리아와 이후의 사태라는 것.
여성이 "내가 살아 봤는데 사는 게 아주 좆같더라" 는 목소리를 아주 크고 강하게 내면서 주류 매체의 주목을 받은 사건이 메갈리아고. 다수의 통제되지 않은 아우성 같은 목소리라는 점에서 과격한 혐오 표현이나 이후의 지리멸렬한 분열의 양상을 보였지만 일단 여성이 스스로 목소리를 내서 발화한다는 점을 메갈리아 사태를 기존의 주류 페미니즘 그룹이 부정하거나 무시할 수 없게 한 요인이었다는 것. 이게 "나는 메갈리아의 모든 주장에 동의하지는 않지만 페미니즘의 한 조류로서 인정한다" 는 입장의 근거가 되기도 하는 거고.
59.6 / 당연히 성차별적 가부장주의 사회에서는 남성 역시 억압받음. 그렇지만 가부장주의적 사회에서 남성이 수혜자인지 피해자인지를 따지면 아무래도 전자 아니냐? 일단 이 점을 인정하고 자기비판하는 것에서 연대가 출발하지 않겠냐는 것.
자기비판? 잘못한 게 없는데 뭘 자기 비판을 하냐? 원죄가 잘못한 게 있어야 생기는거냐? 자기가 한 말을 다시 떠올려보세요
"태어난 게 잘못입니다." 허... 뭘 비판하라는거냐? 원죄를 인정하라? 그런 말은 애초에 의미도 없어. 도대체 뭘 주장하고 싶은거냐? 애초에 중요한 건 "페미니즘은 앞으로 무얼 해야하는가"인데 너의 주장은 남자는 잘못되었고 페미니즘 판에서 꺼져야한다라는 말을 하고 싶은 것으로밖에 안보인다. 그게 페미니스트냐? 남자는 페미니즘판에 들어올 수 없다, 뭐 이런 심리가 있나보지?
태어난게 죄라는 말을 듣고싶어하는 모양이니 그렇게 말해드림
아까도 물어봤는데 답을 못 들은건데 메갈 의견에 동조한다고 밝힌 자기 남친을 행사에 데리고 온 여성도 극딜맞고 쫓겨나는 판에 뭔 자기비판이 연대의 시작이라는거냐?
애초에 하나 더 말해볼까? 이 남성중심사회를 만들어온 것은 오로지 남자만의 잘못도 아니다. 여성혐오적 발언을 일삼는 국회의원 중에 여성국회의원이 있었던 것으로 유명하지. 근데 왜 그 원죄는 남자가 다 뒤집어쓰는거냐? 내 생각에 그 원죄는 모든 이 인류 모두가 뒤집어 쓰는 게 옳을 거 같다만.
페미니즘과 여성해방이라는 게 뭐임? 모든 성별과 성정체성과 성적 지향이 부당한 대우나 혐오를 받아서는 안 된다는 거잖아. 그런데 남성은 가부장주의적 여성혐오 사회의 수혜자고 그 밑바닥에는 차별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인정해야 한다는 거지. 그리고 그 수혜를 덜어내는 것에서 페미니즘적 연대가 출발하지 않겠나?
그래서 그 원죄라는 건 도대체 어떤 식으로 형벌에 처하면 되는거냐? 십자가에 매달리면 되는거냐? 교도소에 들어가면 되는거냐?
아니 누가 씨발 차별이 없다고 지랄을 하긴 했음? 제발 니 편한 샌드백 만들어서 후려치는짓좀 작작하면 안될까
수혜를 덜어내자고! 누가 뭐래? 그래서 어떻게 덜어내자는거야? 메갈리아와 워마드를 인정하면 갑자기 성평등 지수가 개선이 되나? 남자들이 설거지를 공평하게 분담하기로 하나?
워마드 말대로 한남충 다 재기하면 다 뒤졌으니 평등해지긴 하겠네
그리고 몇번이나 말하는데 남성이 온전한 수혜자이자 약탈자라는 듯한 묘사를 하지마. 남성 또한 피해자이며 여성 또한 약탈자일 수 있어.
저거 때문에 밥먹을 시간 놓쳤네... 난 즐거운 밥 먹는 시간을 즐기러 간다.
길 막으면서 교보문고 물어보는 대순진리회쪽 사람 보는 거 같다. 말에 핵심이 없고 뭔가 교육받은 대로만 말하던데 그 사람들.
59.6 / 김을동인가 하는 의원은 여자가 너무 똑똑해 보이면 선거에 불리하다고 입 털었던 적 있지. 이른바 김치녀라고 하는 "남성에 빌붙는" 여자는 개인적으로 가부장주의적 사회 속 여성의 최적전략을 구사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동시에 가부장주의를 재생산하고 있고. 당장 설날에 차례 지내러 가면 며느리에게 전 부치라고 괴롭히는 건 역시 여성인 할머니임ㅇㅇ. 성폭력 피해자 여성을 비난하는 목소리에는 남성도 있지만 여성도 있음. 물론 여성도 여성혐오 사회의 피해자인 동시에 가해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명백한 사실인데 일단 여기에서 남성의 원죄 이야기한 것은 "왜 나는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는데 비판받아야 하냐" 는 남성의 항변에 대한 반론임.
웃기는 짬뽕인데 자기는 의견도 없어. "메갈리아 또한 페미니즘으로 인정해야한다!" 어 그래. 뭐 어쩌라는거야? "남성은 수혜자다!" 그런데 동시에 피해자라는 사실은 왜 인정하면 안된다는거냐? 하다못해 모든 일엔 양면성이라는 게 있는거지. 수혜자이면서 동시에 피해자라고. 너는 색깔이 검정색이란 흰색밖에 없는 줄 아니? 그렇게 공부하는 거 좋아하면 흑백논리에 취하면 안된다는 것도 좀 공부를 해봐라.
결론 : c73 은 지독한 성차별주의자이며 여성이권추구의 선봉장이다
결론 : 디시에서 진지한 토론을 바라는 이는 어리석다
사실 내가 제일 이해가 안 가는건 c73이 워마드를 병신이라는건 인정한다는거야. 근데 왜 워마드가 병신이라고 하면 이리 화내는거지
그리고 난 너에게 남성의 원죄 얘기를 들을 이유가 없다. 왜? 난 페미니스트라고 한~참 전에 밝혔으니까. 근데 왜 내가 남성의 원죄 얘기를 너에게 들어야하냐? 네가 날 "가짜 페미니스트"라고 규정지을 셈이 아니라면 말이야. 물론 난 널 인신공격이나 하는 파렴치한이라고 규정지을 생각은 있다.
아니 나도 위에서 한 말인데 남성 역시 가부장주의적 사회에서 "남성적 의무" 로 포장되는 차별의 피해자가 되며 여성 역시 가부장주의를 내면화하고 가부장주의적 사회의 피해자인 동시에 가해자가 될 수 있음. 근데 솔직히 현대 한국 사회에서 "남성도 여성도 모두 가부장주의의 피해자입니다 하하" 하면 웃기는 소리라는 게 너무 명백하지 않냐?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는지 아닌지는 중요치않은거 아닐까
기업도 개인도 가혹한 세금 수탈의 피해자죠
네가 남성을 원죄화 하려고 하니까 남성에게 왜 페미니즘이 필요한지를 역설하려고 하니까 그 얘기가 나오는 거 아니냐. 그걸 네가 니 멋대로 왜곡해서 받아들이니까 그딴 식으로 배배꼬아서 받아들이는거고.
남성적 의무로 포장된다고 하는데, 네가 페미니즘을 포장할 때는 모든 성별과 성 정체성, 성적 지향이라고 해놓고서, 남성쪽으로 빠질 때는 웃기는 소리가 되냐?
나는 "시스젠더 헤테로 남성은 가부장주의적 여성혐오 사회의 수혜자이며 그 밑바닥에는 타인의 불평등이 있다 이것이 남성의 일종의 원죄다" 라고 했고 이게 딱히 부당한 평가라고 생각하지 않음. 그리고 나 역시 남성 페미니스트지만 딱히 여기에서 면죄된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위에서도 말했지만 백인이라면 어쩔 수 없이 세계적인 인종차별의 고리에 편입되는 것과 마찬가지임. 개인의 시비선악이나 호오에 상관없이 주어진다는 점에서 원죄라고 비유한 거고.
아니 물론 페미니즘 운동에서 남성배제적이거나 남성의 차별을 과소평가하는 것은 물론 문제임 대표적으로 군대 문제라거나 얼마든지 예를 들 수 있음. 그런데 "남성과 여성이 모두 동등하게 차별받으며 모두가 똑같은 피해자다" 고 하면 아무래도 그건 아니라는 말이 나올 수밖에 없잖아.
팩트:워마드는 남성혐오를 내세운다
일종의 비유래 처음부터 그걸 밝혔으면 좀더 대화가 수월했을까?
팩트:님 주장대로면 페미니즘은 성별과 성적 정체성 등과 관련되어 모든 혐오와 차별을 배격한다
남성이 얼마나 피해를 많이 보는데요 결혼도 못하고
이게 왜 빙빙 도는 지 알겠군. 지금 네가 하는 말에 주장이 없고 결론이 없어서 그럼. 단순한 평가라서. 그러니 도는군. 내가 헛발질 하고 있었군. 네 평가엔 별 관심없다.
그럼 워마드는 페미니즘이 아니라는 결론밖에 도출이 안되는데 자꾸 아니라고 하니 저는 어리둥절할 수밖에
누가 똑같이 피해자래? 그런 말 아무도 안했다.
집에가서 초콜렛이나 먹어라. 그건 맛있으니까. 누가 정했냐고? 그거야 초콜렛 회사 사장이 정했지. 맛있는 비율로 만들었거든.
맛있지 않다면 초콜렛 회사에게 따져라. 그건 항의할만하다. 초콜렛은 맛의 기준이라고 할 수 있다. 맛이라고 하는 것은 영양성분이 얼마나 몸에 필요한가를 미각세포를 통해서 전달하는 것인데, 당은 모든 인간이 필요로하는 것이지. 당과 지방은 말이야. 그리고 초콜렛은 아주 효과적으로 그것을 전달한다. 알겠어? 초콜렛을 먹어라. 맛있으니까.
나이트오브문 / 워마드는 장애인차별적이지 않은 표현을 써서 진짜 이상한 놈들 맞는데 내가 짜증내는 것은 메갈-워마드-pc충-트페미-기타등등을 모두 아울러 일종의 단일한 가치와 주장을 공유하는 집단으로 정의하고 이걸 "메갈" 이라고 부르는 게 정확하지 않은 표현이라는 점임 그냥 "저 개새끼" 이런 표현으로 "저 매갈새끼" 같은 식으로 쓴다면 솔직히 나도 별 상관없음.
정확히 말하자면 이마트 노브랜드 초코렛을 먹어라. 그거 맛있더라고. 벨기에 산이던가? 프랑스 산이던가? 이마트 노브랜드 초콜렛의 문제는 그거지. 노브랜드라서 어디 초콜렛인지 모르겠어? 중요한 건 뭔지 알아? 맛있어. 밀크 초콜렛도 맛있고 다크 초콜렛도 맛있어. 열량이 걱정된다면 다크로 먹어라. 하지만 난 밀크를 선호하지. 그야 부드러우니까. 보통 그렇지 않던가? 맛있다. 맛있는 건 누구나 좋아하잖아? 누가 싫어하겠어. 그런데 문제는 이마트 노브랜드 초콜렛은 노브랜드라서 언제 생산업체가 바뀔지 모른다. 그러니까 빨리 주문해라. 지금 당장.
나이트오브문 / 워마드 페미니즘 아니라고 아마 이 논쟁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이야기했던 것 같은데 걔네들 페미니즘은 장애인혐오 성소수자혐오 하는 이론 아닙니다 하고 꼰대질 들으니까 "그럼 우리 페미 안함 혐오할거임" 하고 나간 애들이라니까.
알겠냐? 초콜렛이다. 초콜렛이 싫다면 아이스크림도 좋다. 아이스크림은 온도가 낮은데, 온도가 낮은 물질은 열량에 비해서 단 맛이 더 잘 전달되지. 그렇기 때문에 더 달게 느껴진다. 만약 네가 다이어트를 신경쓰는 턀갤러라면 이쪽이 나을지도 모르겠군. 그렇다면 초코 아이스크림이다. 초코 아이스크림을 먹어라. 이마트 배달은 그렇게 권장할 수 없군. 하지만 배달을 해도 드라이 아이스나 스티로폼에 잘 담아준다. 왜 그렇게 배달을 권하냐고? 추워서 나가기 귀찮기 때문이다.
아까도 말했지만 나한테 메갈이란건 한남충이니 뭐니 하는 혐오적 용어를 쓰는 놈들을 부르는 말이고 아니라면 별 관심없음. 애초에 난 셸먼 팔로워임. 니 주장대로면 이런 혐오적 발언은 페미니즘이 아니니 욕해도 별 상관없겠지?
참고로 난 이렇게 추운 날씨지만 근처에 있는 시장까지 나가서 열심히 야채를 사왔다. 오늘 사온 메뉴는 버섯이지. 이렇게 영양가 있는 재료를 사놓고 다른 턀갤러에겐 초콜렛이나 아이스크림따위의 영양가없는 재료를 권장하는 악질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지만, 내가 먹지 못하기 때문에 남에게 권하는 것이다. 왜냐면 내가 사오는 것을 까먹었기 때문이다. 내일은 반드시 우유를 사와야겠다. 나는 이렇게 다짐하며 턀갤의 접속을 마치었다.
이마트 노브랜드 초콜릿 프랑스 수입산인 그거 진짜 맛있음 다크초콜릿을 추천한다. 그리고 내가 저 위에서 남자 원죄 길게 이야기한 것의 결론은 아무튼 남자 좀 징징대지 마라임. 아무튼 다 끝난 것 같지만.
이로서 개노답 물타기를 마친다
왜 결론이 그리 나는건지 모르겠는데. 니 말대로면 걔네는 페미니즘이 아닌데 걔네 욕하는건 한남충이 징징거리는거라고?
하여튼 쓸데없는데 시간써서 운동도 못하고 밥도 못먹었어 이럼 살이 빠지는거냐 찌는거냐
근육만 빠지고 지방만 남는다
쒸,,,,벌,,,,
나이트오브문 / 워마드는 페미니즘 그룹이라고 할 수도 없고 위에서 언급한 시위 현장에 남자친구 데리고 갔다가 쫓겨난 케이스나 실제 남성 성폭력 피해자를 비하하는 등의 행동은 다른 페미니스트들도 줄창 욕하는 내용임. 내가 징징대지 말라고 하는 건 얘네들 욕하는 문제가 아니라 "나는 남자로 태어났을 뿐인데 욕먹는다 억울억울" 하는 케이스 이야기고.
남자 이득보는거 맞고 고치자고 하면 협조도 할텐데 넌 한남이니 반성해야 한다는 납득할수 없음. 내가 그 구조를 만드는데 책임질만한 공헌을 한게 없는데 뭘 반성을 해
아직도 이러고 있네. 얘네가 생각하는 페미니즘은 어떤 교조화된 교리에 의해 주입된 것 같아서 여기서 아무리 떠들어봤자 평행 노선만 그리니 이쯤에서 그만하는건 어떨까
머릿 속에 이미 어떤 알고리즘이 있고, 그게 수정될 기미가 안보이는데 그냥 서로 안보는게 좋을 것 같다.
뭐 페미니스트들이 페미니즘이 그런거라면 그런거겠지 뭐...흥하거나 망하거나 그건 우리가 정하는게 아니라 사회가 정하겠지.
1.231 / 설명을 안 한다고 하길래 설명하고 있었는데 결론이 교조화된 교리인 것 같다 쪽으로 난다니 안타깝기는 한데... 이야기를 해도 평행선이라면 그냥 멀리 떨어져서 살자 그게 낫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