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시간날 때마다 들어와서 봤는데 떡밥이 븅신같은 게 아니라

나도 이런저런 얘기 하는 거 좋아해서 카페에서 지인 모아놓고 저런 주제로 토론식 대화한 적도 많은데,

이게 거의 취미급이 되면서 하다보니까 느낀 게 똑똑한 척 하려고 어려운 용어하고(심지어 자기도 그게 뭔지 잘 모르는 게 대부분인

쓸데 없는 꾸밈말 존나 장황하게 늘어놓는 거랑

눈 앞의 다른 사람을 설득할 수 있는 핵심을 말할 줄 아는 거랑은 존나 다른 이야기더라

티알하는 아싸들 아니랄까봐 말하는 것도 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