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저 밑의 아재는 대체 어느시대 살다온거냐?
익명(211.36)
2016-03-0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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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과는 달리 플레이어 캐릭터에게 선택지를 부여하는 마스터가 많이 줄었다. 주더라도 던전 미로의 갈림길 같은 두 선택지의 가치 차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그런 것 뿐.이유를 물으면 그런건 스트레스를 준다고 하더라. 파티원끼리 명백히 가치 판별이 갈라질 수 있는 선택지의 경우 의견 분란이 일어난다.
라니
???요새 처럼 갈등을 룰적으로 다뤄주는게 어딨다고??신기하신 분이네...
왠지 add랑 겁스만 돌리던 아재가 등장한 느낌 ㅜ
근데 질문. 갈등을 룰적으로 표현해준다는게 정확히 어떤 의미임?
아 표현보다는 의도적으로 촉발이라고 해야되나. 포도원의개 피아스코 나왔으니 읽어봐
사회적 갈등을 룰로 표현하는 경우(페이트) 도 물론 잇지만..
13// 아아... 나는 예전에 영문본으로 봐써씀. 근데 나는 그, 문제를 만들어 촉발시키는 방법이 예에전의 100면체 플롯변주의 연장선이라고 봐서. 아재들이 그 개념을 이해 못한건 아니라고 봄. 오히려 내 생각에는 그런, 룰에서 시켜서 만든 수준의 갈등만 만드는 유저들이 범람한다는걸 까는거 같은데.
ㄴ?????? 포도원의 개들은 우연성에 기대는 룰이 아니잖아
그리고 지금도 다크 판타지한다고 모아서 저런거하면 아무도 뭐라 안함...
211.36 // 100면체 플롯변주는 꼭 굴려서 정하는게 아니고, 이미 3.5 시절에 그런 방식의 시나리오 운영에 대한 이론은 구축이 된 상태였단 이야기임. 즉 아재들이 현 상황에 대한 이해가 없을거라고 가정하는건 무리수라는것.
원하는 사람만 모아서 하면 되는거지... 권력욕 이상한데서 충족하지마. 옛날에야 마스터가 신이니 어쩔 수 없이 하는거지...김성일이 맨날 권력형 마스터 까는 이유가 있네
현 상황에 대한 이해가 잇으면 저런꼰대가 되겠냐? 요즘 애들은 알피지의 참맛을 몰라 ㅉㅉ 수준의 글인데
권력형 마스터 사실 나쁘지 않아. 그 추종자들이랑 하는 거면...근데 그거 밖에 전파하면서 헛소리 금지요
무슨 권력욕 드립? 시비 존나 이상하게 터네. 니가 먼저 '저 아재는 어느 시대 살다 온거냐?' 고 사람 같잖게 무시하길래 지적을 해줬더니 이젠 권력욕 드립이 튀어나오나
저 '갈등은 스트레스를 주니까 쓰지마' 라는 식의 같잖은 소리는 턀갤에 저 아래 달렸던 댓글들임. 그거에 대한 비판론에 가까운데 'ㅉㅉ 아재' 이딴식으로 썼으면서 추종자 드립 개오지구요
지금 쓰이고 있는 방법론을 빈센트 베이커 혼자 다 만든거냐? 이미 지속적으로 나왔던 이야기들이고 캐릭터의 설정을 세계관 구성의 일부로 삼는건 애초에 dnd의 시작임. 무조건 옛날 사람들은 상황 모른다고 하는건 오만이라고 생각이 안드나보지
저런 발상(마스터는 플레이어가 원하지 않는 고뇌를 알피지의 재미를 알려주기 위해 준다) 자체가 고대적 환상특급시절에나 나오는거여...마스터가 절대우위에 잇는. 권력형 마스터링이고. 권력형 마스터링은 반대로 추종자를 요구한다
그래 그들이 구축해온거 맞는데 이제와서 저딴 소리를 하니 황당한거지
ㅋㅋㅋ 아니 대체 저 글의 어느 부분이 dm의 만족을 위해 pl을 괴롭힌다인데? 니가 언급한 본문을 제대로 읽어보긴 함?
권력이란 말 자체가 남이 원치않는 것을 남에게 행할 수 잇는 힘이니 권력형 마스터링 이야기 나오는거지.
'요샌 dm들이 좁은 선택지만 주고 그마저도 물에 물탄 선택지들 뿐이다. 왜 대체 내겐 선택지가 없는지 봤더니 힘든 선택을 주면 플레이어들이 짜증을 내서 그런다고 하더라.' 이게 그렇게 이상하고 꼰대스러운 말인가? 거의 요새 마스터링이 파이널판타지급 선택지로 줄어든다는 뜻인데
마스터가 절대 우위에 선다? 권력욕? 먼저 개소리로 시비털어놓고 그거 반박하니까 사람을 무슨 알피지로 사람 괴롭히면서 쾌감 느끼는 변태로 몰아가놓고 개당당
김성일이 올렸던 권력형 마스터링에 대한 글 안읽어본 인간 있냐? 또 요새 서술권 분배룰 안해본 사람 있냐? 상대방이 니가 가진 지식 정보 또는 이해를 가지지 않았다고 단정하지 마셈.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니같은 새끼한테 무시당할 이유는 없음.
그리고 사장님 사랑합니다 초여명 화잉
화이팅
결국은 전제를 봐야하지.원치않는 갈등과 고뇌가 스트래스인가 아닌가인데 난 대부분의 경우 스트레스라고 봄.아닐 경우도 있겠지, 좋은 스트레스 나쁜 스트레스 있으니. 그래서 요새는 갈등과 고뇌하려면 명시하든지,팀내 합의를 하단지, 애초에 그런 룰을 선택하잖아. 안 그래? 근데 여기에 요즘 마스터들은~이 나오니 꼰대라는거지.
요즘 마스터들이 실제 그러는지 난 전혀 모르겠으며,설사 그렇다면 그냥 그런 고뇌 갈등이 수요가 적은거겠지. 사실 엣날도 마찬가진데, 엣날엔 지맘대로 던져놓고 고뇌다 갈등이다 했을 뿐.
그냥 알피지는 선택의 연속이고 고뇌와 갈등음 즐거울 수도 잇다 라고 하면 누가 뭐라함? 당장 그런 룰이 쏟아지늠 시대에 저런글이 나오는게 시대착오적이야 아냐? 요즘도 디엔디로 다해야되?
그래서 권력욕 드립 근원 어디고 저 글과 댄디는 무슨 상관이며 왜 저걸 쓴게 꼰대짓인지에 대해서는 답변이 어디 있는지
저 글의 핵심은 요새 갈등다운 갈등이 전멸이라는거고 나는 솔직히 갈등과 좌절을 즐기는 룰인 조용한 피아스코의 개들의 한해에서도 룰에서 시킨 수준의 갈등만 줄곧 봐왔음.
포도원의 개들 나오는 시대애 요새 알피지 마스터링은 선택지가 적어 ㅉㅉ이 꼰대라구요
그치만 이건 내 사견이고. 그래, 그럴 수 있음. 스트레스로 받을 수 있지. 그래서 권력욕 개씹소리와 댄디의 근원은 어딘지
ㅋㅋ 아니 당장 아래서부터 갈등만 벌어지면 그거 걍 재미없으니 갈등 넣지마라는 댓글이 줄줄이 달렸다고. 어제 쓴 글을 까려면 어제글 거기부터 다시 읽고 오던가.
자. 그럼 요새 좌절과 갈등 고뇌를 즐기는 방법은 1그런 룰을 한다 2그런걸 하자고 모은다(너처럼?) 3하다가 이야기해서 넣는다 이정도인데
????대체 어디그런댓들이잇냐
또 저 글은 개인의 사견임. 근데 거기에 대고 너는 새로운 룰을 해보지도, 새로운 철학을 배워보지도 못한 권력욕에 찌든 변태야 라고 주저없이 말한게 세상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일인가봄
예시좀???
ㅇㅇ 꼰대 못보고있겠다
배터리 8퍼니 직접 찾아보던가 정 원하면 오후에 찾아줌. 그리고 무엇보다 그 댓글의 존재가 지금 이야기의 핵심이 아닌데?
아니 댓글 이야기한건 너잖아...
자 어쨋든 그럼 위로 돌아가서 저 전제는 인정함??
아재 본인 등판! RPG 경력 15년++ 이니 아재라고 불러도 할 말 없다. 던전크롤링보다 드라마와 서사 스토리 중심을 좋아하는 것 사실임.
내가 이야기를 안꺼냈다고 하나... 내가 저 댓글의 존재 하나만을 가지고 지금 이야기를 진행중인가? 그래 저런 댓글 없고 턀갤은 아주 올바른 시점에 있다고 치자. 저 댓글은 나중에 찾아줌. 그 전까지는 내가 미안하다. 자 이제 본론으로 돌아가도 되냐?
ㅋㅋ 대체 씨발 처음 시작한 댓글 좀 다시 읽으니 존나 어이없네 시발. '저 아재도 모르는거 서술룰 쓰는법 아닐걸?' 하자마자 권력욕 충족 씹소리 쳐튀어나오더니 말돌리 개오지네
아재/ㅇㅇ 요새 재밌는 룰 많고 드라마와 서사 추구 다 됩니더
좆같은 파시스트 새끼
*서술룰 쓰는법 모르는거 아닐걸
권력욕 이야기는 권력형 마스터는 은연중 혹은 의도적으로 알피지에서 자신의 권력욕을 충족하는 경향이 있다는거고,
원치않는 일을 남에게 부과한다가 바로 권력이라구
아 그러시죠 권력욕 이상한데서 충족하지 말라는 소리가 존나 친절하고 중립적으로 서술된 경향설명이죠
즉 권력형 마스터링의 표본인데.
권력형마스터링에 대한 편견아 있는거 인정 ㅇㅇ
개씹소리 오지구요
어쨋든 모아서하라고 원하는 놈들. 실제로 다들 그러고 있잖아?
나도 이 소재에는 꽤 관심있어서 지켜보던 1인인데...
좆같은 파시스트 새끼가 시비 털어놓고 인정은 시발 애미디지신거 인정하나
배터리 1퍼 남았으니 사라짐. 그 파시즘 껴안고 제발 자살하시길 바랍니다
마스터가 PL 에게 갈등이나 선택지를 부여한 것과, 권력형 마스터가 무슨 상관이지?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rpg&no=3842&page=1
이 링크서부터 이 덧글 배틀까지 보는데 연관성을 잘 모르겠다.
요새 룰이라기보단 요새 겪는 마스터링쪽이라고 봐야할 문제겠다. 룰이 지원하는 갈등과 고뇌는 물론 땡큐지만 어째 이 룰을 플레이하면 당연하게 챙겨먹을 메인 컨텐츠중 하나라는 느낌이고 룰 외적으로 마스터가 진행하는 시나리오 플룻 부분을 말하는거니까. 요즘은 인식이 많이 바뀌어서 플레이어도 시나리오 플룻 방향을 결정할 정도로 서술권을 챙길수도 있겠다라는 부분이다만 이걸 하는 플레이어와 못하는 플레이어가 일단 양분되어 있다라는 느낌이라.
태랑/ 원치않는 갈등을 강제하는게 권력이라구
메데타시메데타시 스토리를 할지, 기회비용이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양자택일식 세션을 할지의 여부는 권력형과 무관하게 취향의 문제 아닌가.
그건 좀 갸웃거려지는게, 어떤 PLAYER 는 그런 갈등 구조가 싫을 수도 있지만, 어떤 PLAYER 들은 갈등구조가 없는 메데타시식 결말이 유치하고 지루하다 여길 수도 있단 말이지. 그렇다면 그런 갈등구조 없이 '악당을 잡고 모두가 행복해졌다' 라는 세션을 후자의 PLAYER 에게 들이대는 것 역시 원치않는 전개 아닐까.
태랑/ㅇㅇ 취향의 문제지. 사실 그러니까 요즘 마스터링은 이 등장하는거 자체가 이상. 저 권력형 마스터링도 분명히 재밌고 좋아하는 사람들 많거든
태랑/ 그러니까 첨부터 그렇개 모으던가, 이런거 하면 재밌지 않을까 하고 쇼뷰를 봐야지
아니지. 내가 주장하는 것은 네 이분법이 지금 뭔가 편견에 빠져있다는 것을 지적하는 거야. RPGER 들은 갈등있는 전개와 갈등없는 전개 양쪽에 대한 선호도 차이가 있는 법이고, 이건 마치 짬뽕이 좋은지 짜장면이 좋은가 수준의 차이란 말이지. 그런데 갈등있는 전개를 진행하는 마스터에 한해서만 '권력형 마스터' 라는 굴레가 적용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사실 아재글도 플레이어 고려 안하는건 아니야. 굳이 선 성향을 골랐다거나 도덕적 캐릭의 경우에 재밌다고 하니
갈등에 대한 선호도는 시트에서 사실 드러나기도 하는거니. 여하튼,
애시당초 권력형 마스터라는 것에 대한 정의는, 기회비용이 발생하는 갈등구조를 주느냐 마느냐와 전혀 무관한 문제야. 애시당초 세션이 단순한 악당 때려잡고 정의구현하는 활극인지, 아니면 현실적인 문제를 다루는 것인지는 이미 캠페인 개요에서부터 어느정도는 설명이 들어갈 것이라고 생각해.
예비배터리 꽂아서 수혈함. 논지가 많이 누그러졌다? 지가 좆같이 시비 털어놓고 그거 반박하니 지나가던 사람을 김사장 이름 팔아먹으면서 인간말종 씹새끼로 몰아가던년 어디갔냐?
악성향의 이기적인 녀석도 자기 가족정돈 소중하다면 딜레마에 빠트릴 수 있지 않을까 하하하! 나는 항상 무언가 지키고 싶은 소중한게 있는 녀석이 좋더라. 신념이든 무엇이든.
뭐 내가 아재글애서 권력형 꼰대 마스터의 냄새릉 맡고 욕하는건데 불합리하면 안되나. 내가 그거에 대한 파시즘 잇다는데 ㅋㅋ
그리고 아재글에 써진 '갈등상황과 선 성향의 캐릭간의 관계성'은 보편적으론 맞는 말이라고 생각해. 갈등 상황에서는 '고려해야할 것'이 많은 캐릭터일 수록 당연히 갈등이 심화될거야. 도덕적인 성향의 캐릭터는 이기적인 캐릭터에 비해 좀 더 많은 외부적 요인을 고려하기 때문에 갈등 상황에 던져놓기 편한 것이지.
ㅇㅇ/ ㅇㅇ근데 그걸이거 넣으면재밌지 않을까 하고 물어보는 마스터가 있고 걍 당신의 추적자에게 편지가 도착합니다ㅡ 하는 마스터가 잇지
음. 나는 실제로 그런 전개들을 싫어해서 플레이 이탈을 한 플레이어를 봤으니까. 취향에 맞는 사람들이 모이는 것도 문제지.
나는 플레이어가 느낄 재미에 대해서 마스터가 판단하는게 아니라 플레이어가 판단해야 된다고 믿는 사람인거고
병신인게 자랑스럽다는걸 드디어 말로 해주시니 저도 감격스럽습니다. 따봉을 드립니다
예비 배터리 충전이 소모량을 못따르니 진짜 사라짐
ㅂㅂ
나는 세션의 스토리 결정이 마스터에 편중된 세대에 시작해서 아직은 그런 쪽이 익숙하지. 합의형 플레이 쪽으로 논의가 넘어가면 또 다른 논점의 이야기가 되고 길어지니 그쪽은 줄이지.
ㅇㅇ그래서 애초에 그런 사람들을 모으던가/물어봐서 넣어야 한다는 거지. 나는 물어봐서 넣는다는 합의제랑은 좀 다르지 않나 하지만..
재미를 결정하는 것은 마스터가 아니라 플레이어가 판단할 몫이다. 라는 이야기는 의미해석이 불가능할 정도로 추상적이야. 마스터는 플레이어들에게 재미를 부여하기 위해 많은 이론을 가지고 있고, 아재가 쓴 내용도 거기에 해당하는 영역이지. 재미를 느끼는 주체는 플레이어가 맞지만, 그것이 마스터링에 대한 이론들이 무용하다고 주장할만한 근거는 되지 않지.
당신을 추적하던 추적자들이 당신을 보호하던 마을 주민 전체를 인질로 잡고 당장 모습을 들어내지 않으면 전원 살해하겠다 선포하였다. - 아재 글에 나온 예시인데 이 정도 갈등은 솔직히 전체관람가 히어로 영화들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는 클리셰들이야. 애시당초 이런 요소조차 플레이어들과 합의를 해야하고, 그렇지 않으면 넌 권력형 마스터다! 이런 발언은 지나치게 비약적이라고.
ㄴㅇㅇ ~한다고 권력형 마스터라는게 아님이것저것 종합해서 보는거지내가 볼 때는~한 것이 더 재밌다(단무지 던전크롤보다 고뇌가)플레이어는 자기가 진짜 원하는 것이 뭔지 모른다(사실 나도 이거에 동의하지만/+사실 마스터도 모름)뭐 이런거 저런거 다 종합해서나의 편견에 찌든 렌즈로 쳐꼬라보니
심안으로 봤다! 마가보인다!죽창을 가져와라 이런거다!
뭐 이건 내가 권력형 마스터링의 피해자이자 수혜자이자 가해자 이기도 해서 권력형마스터의 냄새만 나면 풀발기해서 죽창잘 하는 게 맞습니다
그래서ㅜ머 디씨에서ㅜ병신질 하는데ㅜ우쩔겨!
ㄴ아주 병신 인증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