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캠페인의 징르, 분위기를 결정 2. 장르, 분위기에 적절한, 나올만한 장면, 요소 추려내기 3. 추려낸 장면, 요소에 어울리는 옵션룰 찾기 (초능력을 각성시켜주는 마약이 나오면 의존성 약물 규칙을 참고하고 사펑같으면 해킹과 프로그래밍 관련 규칙을 찾는 등) 4. 그리고 이런 장면에서 활약하는데 필요한 장점, 기능을 추려내기
일단 이정도 해서 잘 정리해서 플레이어들이 숙지하게하면 됨.
이러고도 뭔가 더 일을 하고싶은 사람은 장비목록 뽑고 템플릿 만들고 그러면 된다.
댓글 24
ㄴㄴ 겁스 '마스터' 가 해야 할 일이 아니라, 겁스 '참가자' 전원이 해야 할 일임. 물론 이것 저것 다 정해놓고 사람만 뽑겠다 하면 괜찮을 수 있지. 그런데 글케 하면 마스터랑 플레이어가 그리는 그림이 달라졌을 때 폭발의 위기가 오는 경우가 많음.
늒비소년(49.166)2016-12-29 00:53
ㄴ 플레이어가 마스터 할 짬도 되고 캠페인 준비 기간 넉넉하면 그러는게 좋겠지만 그냥 마스터가 알아서 하는게 마스터도 편할텐데 보통은
익명(175.223)2016-12-29 00:58
그림이 달라지는 문제는 사실 저거 잘 전달하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완화 됨
익명(175.223)2016-12-29 00:59
ㄴ음, 편함을 기준으로 두면 혼자 준비하는게 편하긴 하지. 하지만 겁스의 장점인 캠페인에 맞는(그리고 플레이어들도 원하는) 커스터마이징을 하긴 힘들더라. 사전 준비를 마스터 혼자 하든 플레이어들과 함께 하든 플레이하길 원하는 그림을 맞춰나가는 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함.
늒비소년(49.166)2016-12-29 01:01
일단 쓸데없는 기능, 장점을 안 찍게 되니까 그것만으로도 아주 튼튼해지고 옵션룰 이거 쓸거다 하는 공지가 무의식 중에 플레이어들이 그 옵션을 사용하는 방향으로 생각하게 만들기 때문임.
익명(175.223)2016-12-29 01:01
이것만 잘해도 그림 달라지는 문제 상당부분 해결된다 ㄹㅇ
익명(175.223)2016-12-29 01:01
음...그렇게 하면 왠지 마스터가 플레이어 멱살잡고 끌고가는 기분이 들긴 하던데...괜찮은가?
늒비소년(49.166)2016-12-29 01:03
ㄴ 디앤디를 한다고 디앤디가 플레이어들 멱살을 끌고가는것은 아니다. 캠페인에 특화된 규칙셋을 준비하는거랑 시나리오에서 플레이어들 멱살을 잡고 흔드는건 다른 문제임
익명(175.223)2016-12-29 01:05
디앤디에서 불살플레이를 하기 힘들다고 멱살을 잡는다고 하지 않듯이
익명(175.223)2016-12-29 01:06
ㄴ음, 댄디는 겁스 접하기 전에만 하긴 했는데, 댄디는 일단 심상의 괴리를 줄이는 작업이 적거나 생략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끌고 간다. 는 기분은 아니었는데 겁스에서 마스터링을 할 때 글케하면 좀 끌고가는 기분이었단 말이지. 그냥 내가 마스터링을 잘못했거나 그렇게 느꼈을 뿐인가?
늒비소년(49.166)2016-12-29 01:07
ㄴ 개인적 경험이라니 내가 뭐라고 하기 힘들지만 플레이어들이 스스로 뭘 해야할지 모르겠는 상황이었다면 그럴 수 있겠지. 그건 마스터가 저렇게 준비힌걸 플레이어들이 얼마나 숙지하느냐의 문제임.
익명(175.223)2016-12-29 01:09
ㄴ음, 글케 생각하는군. 100% 입감한건 아니지만 얼추 무슨 말인지는 알겠음. 일단 플레이 시작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서는 동의함, 그, 준비한걸 플레이어들이 얼마나 숙지하느냐라는 부분을 플레이어의 책임으로 넘긴다고 생각하면 좀 거부감이 드는데, 함께 준비하면 그 숙지하는 과정이 필요가 없지 않을까? 함께 준비하는 것 보다 플레이어들이 귀찮아할까?
늒비소년(49.166)2016-12-29 01:13
ㄴ 그걸 선호하는 사람이 많았다면 겁스가 훨씬 인기도 많고 어렵다는 소리도 안 들었겠지?
익명(175.223)2016-12-29 01:14
그리고 만드는 것보다 숙지하는게 쉬움.
익명(175.223)2016-12-29 01:15
왜 제일 중요한 걸 빼먹냐
聖그로OG(stglorianaog)2016-12-29 01:16
흠, 구인하기 힘든 이유중 하나일 수 있겠군. 여전히 합의에 의한 준비와 플레이를 고집하고 그 쪽이 개인적인 만족도가 높지만...생각보다 가볍게 즐기기에 맞는 방식은 아니라고 볼수도 있겠네. 여튼 좋은 이야기였음. 감사
늒비소년(49.166)2016-12-29 01:17
2.5 이걸 할 수 있는 좋은 룰을 찾는다. 있다면 그거 한다. 없거나 있더라도 한글화가 안 되어 있어서 직접 번역해야 한다면 3으로
聖그로OG(stglorianaog)2016-12-29 01:17
성그로/ 뭐시 중헌디?
늒비소년(49.166)2016-12-29 01:17
2까지는 뭘 하더라도 해야 하는 작업이고 3으로 넘어가려면 그걸 위해 겁스를 선택할 이유가 있나를 생각해야지
聖그로OG(stglorianaog)2016-12-29 01:19
그렇지 않다면 합의고 뭐고 플레이어들의 거센 지탄에 맞서야 할 것이야
聖그로OG(stglorianaog)2016-12-29 01:22
겁스로 한다는 0번에서 합의한 사항이라 언급할 가치조차 없는 것 아녔음?
늒비소년(49.166)2016-12-29 01:25
응... 내가 들어와서 이 게시물부터 봐서 그럼...
聖그로OG(stglorianaog)2016-12-29 01:28
미안...
聖그로OG(stglorianaog)2016-12-29 01:28
뭘 합의하고 바꿔도 일단 바탕을 만들고 그걸 수정하면 서로 편하다. 일단 마스터가 주도해서 진행한다는 현실 자체는 그대로니까. 그부분은 아무리 합의적 플레이를 한다해도 인정해야함. 그 뒤에 다른걸 잘 상의하며 해도 됨
ㄴㄴ 겁스 '마스터' 가 해야 할 일이 아니라, 겁스 '참가자' 전원이 해야 할 일임. 물론 이것 저것 다 정해놓고 사람만 뽑겠다 하면 괜찮을 수 있지. 그런데 글케 하면 마스터랑 플레이어가 그리는 그림이 달라졌을 때 폭발의 위기가 오는 경우가 많음.
ㄴ 플레이어가 마스터 할 짬도 되고 캠페인 준비 기간 넉넉하면 그러는게 좋겠지만 그냥 마스터가 알아서 하는게 마스터도 편할텐데 보통은
그림이 달라지는 문제는 사실 저거 잘 전달하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완화 됨
ㄴ음, 편함을 기준으로 두면 혼자 준비하는게 편하긴 하지. 하지만 겁스의 장점인 캠페인에 맞는(그리고 플레이어들도 원하는) 커스터마이징을 하긴 힘들더라. 사전 준비를 마스터 혼자 하든 플레이어들과 함께 하든 플레이하길 원하는 그림을 맞춰나가는 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함.
일단 쓸데없는 기능, 장점을 안 찍게 되니까 그것만으로도 아주 튼튼해지고 옵션룰 이거 쓸거다 하는 공지가 무의식 중에 플레이어들이 그 옵션을 사용하는 방향으로 생각하게 만들기 때문임.
이것만 잘해도 그림 달라지는 문제 상당부분 해결된다 ㄹㅇ
음...그렇게 하면 왠지 마스터가 플레이어 멱살잡고 끌고가는 기분이 들긴 하던데...괜찮은가?
ㄴ 디앤디를 한다고 디앤디가 플레이어들 멱살을 끌고가는것은 아니다. 캠페인에 특화된 규칙셋을 준비하는거랑 시나리오에서 플레이어들 멱살을 잡고 흔드는건 다른 문제임
디앤디에서 불살플레이를 하기 힘들다고 멱살을 잡는다고 하지 않듯이
ㄴ음, 댄디는 겁스 접하기 전에만 하긴 했는데, 댄디는 일단 심상의 괴리를 줄이는 작업이 적거나 생략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끌고 간다. 는 기분은 아니었는데 겁스에서 마스터링을 할 때 글케하면 좀 끌고가는 기분이었단 말이지. 그냥 내가 마스터링을 잘못했거나 그렇게 느꼈을 뿐인가?
ㄴ 개인적 경험이라니 내가 뭐라고 하기 힘들지만 플레이어들이 스스로 뭘 해야할지 모르겠는 상황이었다면 그럴 수 있겠지. 그건 마스터가 저렇게 준비힌걸 플레이어들이 얼마나 숙지하느냐의 문제임.
ㄴ음, 글케 생각하는군. 100% 입감한건 아니지만 얼추 무슨 말인지는 알겠음. 일단 플레이 시작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서는 동의함, 그, 준비한걸 플레이어들이 얼마나 숙지하느냐라는 부분을 플레이어의 책임으로 넘긴다고 생각하면 좀 거부감이 드는데, 함께 준비하면 그 숙지하는 과정이 필요가 없지 않을까? 함께 준비하는 것 보다 플레이어들이 귀찮아할까?
ㄴ 그걸 선호하는 사람이 많았다면 겁스가 훨씬 인기도 많고 어렵다는 소리도 안 들었겠지?
그리고 만드는 것보다 숙지하는게 쉬움.
왜 제일 중요한 걸 빼먹냐
흠, 구인하기 힘든 이유중 하나일 수 있겠군. 여전히 합의에 의한 준비와 플레이를 고집하고 그 쪽이 개인적인 만족도가 높지만...생각보다 가볍게 즐기기에 맞는 방식은 아니라고 볼수도 있겠네. 여튼 좋은 이야기였음. 감사
2.5 이걸 할 수 있는 좋은 룰을 찾는다. 있다면 그거 한다. 없거나 있더라도 한글화가 안 되어 있어서 직접 번역해야 한다면 3으로
성그로/ 뭐시 중헌디?
2까지는 뭘 하더라도 해야 하는 작업이고 3으로 넘어가려면 그걸 위해 겁스를 선택할 이유가 있나를 생각해야지
그렇지 않다면 합의고 뭐고 플레이어들의 거센 지탄에 맞서야 할 것이야
겁스로 한다는 0번에서 합의한 사항이라 언급할 가치조차 없는 것 아녔음?
응... 내가 들어와서 이 게시물부터 봐서 그럼...
미안...
뭘 합의하고 바꿔도 일단 바탕을 만들고 그걸 수정하면 서로 편하다. 일단 마스터가 주도해서 진행한다는 현실 자체는 그대로니까. 그부분은 아무리 합의적 플레이를 한다해도 인정해야함. 그 뒤에 다른걸 잘 상의하며 해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