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스나 페이트같은 범용룰.


겁스가 준비가 많아서는 둘째치고, 그냥 장르가 정해지지 않아서 잘 플레이 안됨.


보통 장르가 정해진 룰이면, 그냥 그 룰 이름만 외쳐도 잘 모을수 있는데,


겁스는 사람모을때 반드시 구체적인 장르를 정해놔야 함.


게다가 그 같은 장르라고 생각하고 들어갔더니 미묘하게 추구하는게 다르네?


판타지라고 해서 들어갔더니, 저사람은 로우 매직, 이사람은 하이매직 막 다름.



그렇다보니 사실 겁스토랑스는 많은데, 


전부 제각각 기다리고 있는 장르가 달라서 결국 아무도 플레이 하고 있지 않은 교착상태로 말라죽는거지.


그래서 단순히 TRPG를 하려고 할때는 '겁스'라는 룰을 추천해주면 안되고, 


TRPG로 어떤 특정 장르를 플레이하고 싶은데, 자신이 원하는 부분을 다른 룰들로는 표현이 안될때 겁스를 추천해주는게 맞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