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들어봤었는데 까맣게 잊고있다 블랙 프라이데이 때 질러서 좀 긁적거려 본 물건. 아마 거의 모든 CoC 플레이어가 한 번쯤 관심을 가졌을 상황을 다루는 모노그래프다...

캐릭터 추가 옵션
추가 직업
사업가(Businessman), 정치인(Politician)이 추가됨.

추가 스킬
고문하기, 은폐하기, 꿈꾸기, 동종업계 연줄 등이 추가됨.

집중(focus)
새로 추가되는 메커니즘으로, 기존의 이성(Sanity)과 이름만 다르지 별 차이 없는 개념임. 다만 판정에서 100이 나와 대실패를 한 뒤 재판정해서 또 실패하면 인생관이 180도 달라져 옛 동료들과 적대하게 됨.

악명(Wicked Reputation)
말 그대로 감옥에 간다거나 그런 걸로 해서 생기는 악명. 일 터지면 경찰이 일단 찾아온다거나 주변에서 기피한다거나 뭐 그런 불이익이 따르는 요소로 당연히 이거는 스킬 등과 반대로 높을수록 안 좋은 거. 물론 이사가기, 변호사 선임하기 등으로 대처가 가능함.

적들
기존에 CoC에 나오던 적들 외에 정부 조직 등도 대체로 적대적이 됨. 예제로 나오는 SAS 대원같은 거 보면 인간치고는 꽤 무시무시하다...

그외의 것들
일단은 가려둠
감이 왔겠지만, 이 서플먼트는 소중한 유물들을 약탈하거나 파괴하고, 죄 없는 신의 사도들을 해치며, 심지어 신성모독도 일삼는 탐사자들과 공권력에 맞서 저항하는 사교도를 플레이하는 걸 지원하는 물건임... 따라서 교단의 종교의식 / 구조 등에 대한 구성 가이드도 나오고 그러는 물건임. 또한 신에게 밉보이면 오히려 불신자들보다 더한 패널티를 먹기도 한다.... 물론 적도 더 극악하게 나오므로 막 거짓말 탐지기 판정 그런 게 추가되고, 현대 특수부대원 같으면 예제 NPC부터가 대놓고 소총 90% 찍고 구판 마셜아트 70% 찍고 뭐 그런 개노답 스킬빨로 나오므로 희망은 이쪽으로 할 때도 별로 없다.... 그러다보니 역으로 키퍼가 작정하고 꺼낸 탐사자 NPC들이 리얼 윳툴루를 찍어대려는 걸 목숨걸고 막아야 할 수도 있는 물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