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스가 아니라 검슈라고 검슈
크툴루의 자취 등에서 쓰는 그 검-슈(GUMSHOE)말이다.
더러운 다면체 주사위 없이 쿨하게 D6으로 다 해 먹는 센스
플레이어가 별다른 판정 없이 "단서"를 찾을 수 있고 그걸 통해서 기능 점수를 써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관대함
NPC 대 PC 경쟁에서도 주사위를 뒤에서 굴리고 그럴 거 없이 대놓고 기능 점수 사용 조정하면 되는 판정법
(다만 전투는 대체로 좀 많이 처절한 거 인정)
단점은 역시 엔진 자체가 대놓고 추리물을 위해 만들어졌다는 거 정도하고 난 그냥 CoC가 더 좋다는 거?
범용룰? 그거 완전 베이직 핵 아닙니까?
아이러니컬하게도 겁스와 검슈는 둘 다 ㄱㅅ라는 공통점이 있지
자취해보고싶다
심지어 가슴하고도 같은 공통점이 있다
자취하고싶다
타임워치 봐야하는데 눈에 참 안들어온다
나도 자-취하고 검슈 SRD 말고는 그쪽 물건 본 적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