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아
이데아는 공룡이 얼마나 허구에 존재에 가까운지를 나타내는 척도입니다. 이데아는 공룡의 초자연력 척도이며, 이데아가 높을수록 공룡은 사람들의 상상의 산물에 더 가까워지게 됩니다.
이데아 수치가 높은 공룡은 집단무의식을 더 많이 배울 수 있고, 집단무의식이 더 강하게 작용됩니다. 현실에서 더 멀어지기 때문에, 능력치의 한계도 오르고 최대 사념(마나)과 턴 당 소모할 수 있는 사념의 한계도 올라갑니다.
하지만 이데아 수치가 높으면 단점도 많습니다. 이데아 수치가 높을수록 일반인들과 교감하는 상황, 그리고 약점 기능을 사용할 때 페널티를 크게 받습니다. 이데아와 베리타스는 합쳐서 10을 넘을 수 없습니다. 10을 넘게 된다면 어느 한 쪽을 일시적으로 억제해야 합니다.
이데아가 0에 도달한 공룡은 더 이상 사람들의 상상에서 힘을 끌어내지 못합니다. 공룡은 대중이 꾸는 꿈 능력을 잃어버립니다.
이데아 엔딩-새로운 신화
공룡은 현실에서 사라지지만, 모두의 머릿속에 각인되어서 잊혀지지 않게 됩니다. 그의 존재만으로 영화와 소설이 나올 것은 물론이요, 대중의 언어생활에도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베리타스
베리타스는
공룡이 얼마나 현실에 가까이 있는지를 나타내는 척도입니다. 베리타스는 공룡의 온전성 능력치를 대체하며, 얼마나 '제정신'인가를
나타냅니다. 베리타스 수치가 높은 공룡은 하루에 요구하는 사념이 낮아지고, 집단무의식을 사용할 때 요구하는 사념 또한 낮아집니다.
베리타스가 높다면 집단무의식 능력이 대사작용으로 변경됩니다. 뿐만 아니라 픽션이 일어날 확률도 줄어듭니다.
이데아와 베리타스는 합쳐서 10을 넘을 수 없습니다. 10을 넘게 된다면 어느 한 쪽을 일시적으로 억제해야 합니다.
베리타스가 0에 도달한 공룡은 현실의 실체가 없습니다. 공룡은 변신 능력을 잃어버립니다.
베리타스 엔딩-종의 부활
공룡은 세상의 인간이 모두 멸종해도 사라갈 수 있는 새로운 존재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번식하고 살아가며 공룡은 새로운 종이 될 것입니다. 어쩌면 늑대인간이나 다른 변신족들이 이렇게 탄생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데아-베리타스 억제
공룡은
이데아나 베리타스를 억제할 수 있습니다. 1분의 시간과 의지력 1을 소모하는 것으로, 공룡은 이데아나 베리타스를 반영구적으로 1
낮출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을 통해 공룡은 이데아 10과 베리타스 10을 동시에 갖출 수 있습니다(이론상으로는)
공룡은 이렇게 낮춘 이데아나 베리타스를 1시간에 1씩 다시 회복할 수 있습니다.
사념
사념은 공룡의 마나입니다. 다른 월드 오브 다크니스의 능력과 다르게, 사념은 저절로 회복되지 않고, 오히려 시간이 지나면서 소모됩니다.. 사념은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만 회복할 수 있습니다.
- 하루에 한 번, 자신의 태생과 관련된 매체를 1시간 이상 접하는 것으로 1 회복
- 하루에 한 번, 자신의 형상과 관련된 화석이나 피규어, 영화 등을 1시간 이상 접하는 것으로 1 회복.
- 근처 다른 사람이 자신의 공룡 형상을 분명하고 생생하게 생각하게 만들면(뉴스에 나와서 가족과의 대화 주제가 될 정도로 생각해야 함)1 회복
- 태생 별 요구 조건을 맞추는 것으로 회복.
픽션
공룡이 일으킨 현상은 언제든지 수정될 가능성을 지닙니다. 공룡이 다수 사람(10명 이상)의 생각을 변동시킬 만큼 큰 일을 했을 때, 베리타스 판정을 합니다. 판정에 실패할 경우 이것은 없던 일이 되거나, 아니면 공룡을 포함하지 않는 다른 방식으로 수정됩니다.
집단무의식 혹은 대사작용
공룡의 초자연적 힘입니다. 집단무의식이 일반적인 초자연적 능력과 다른 점은, 이데아와 베리타스 수치에 따라서 변동된다는 점입니다. 말로 쓰면 복잡하니, 아래 예시를 보시죠.
제왕의 포효(렉스의 집단무의식)
매력+표현 판정을 한다. 성공 했다면 20m 내의 주위 인간에게 귀 멍함 상태를 붙인다.
이데아 5 이상
성공수만큼 인간, 주변 건물, 차량, 무생물에 치명 피해를 주고, 성공수m 만큼 뒤로 밀쳐낸다.
베리타스 6 이상
능력을 대사작용-초저주파로 변경한다.
초저주파(렉스의 대사작용)
공룡의 20m 반경 내로 들어오는 상대는 결의+평정-공룡의 매력 판정을 한다. 실패하면 공포 상태를 붙인다.
대중이 꾸는 꿈
공룡은 대중의 관념과 생각에서 힘을 얻습니다. 공룡은 자신의 태생과 관련된 매체가 있는 곳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프루브드면 박물관으로, 레전더리면 도서관, 카이쥬면 영화관 등)
(체인질링의 꿈 여행 룰을 참고할 예정)
변신
자신의 형상과 같은 모습의 공룡으로 변신할 수 있습니다.(웨어울프의 변신 룰을 참고할 예정)
여기까지 써 봤다. 문제는 집단무의식이 너무 긴데 이걸 대체할 만한 라틴어 단어가 필요해....
참고로 내가 생각하는 공룡의 컨셉은 연예인이다. 오로지 대중의 인기와 관심으로 살아가는 환상같은 존재. 하지만 그것을 딛고 올라서서 현실을 만들 수 있을까?
그럼 얘네는 처음부터 끝까지 숨어살면서 존재감을 확장시키는게 목적인가?
헉 이렇게 좋게 짜서 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집단 무의식은 라틴어로 콜레티붐 인코시움 collectivum inconscium 이라는거 같아여.
ㄴ음. 이거 융 이론에서 따온 거라 융이 뭐라 말했는지가 궁금한데 -프린세스 더 호프풀 합시다
고옹...료옹....
집단 무의식(集團無意識, 독일어: Kollektives Unbewusstes, 영어: Collective unconscious)
그냥 검색만 해도 최상단에 나오는구만
/말소세지. 그건 사람마다 다르겠지. 이데아 엔딩 보고 싶은 사람도 있고 베리타스 엔딩 보고 싶은 사람도 있을 테니 -프린세스 더 호프풀 합시다
/@@ 스승이랑은 달리 라틴어로 용어 만들진 않았구만 -프린세스 더 호프풀 합시다
말소세지/힘-환상을 추구해 이데아 엔딩인가, 자유-현실을 추구해 베리타스 엔딩인가의 선택인거에여.
기존 쨍 플레이랑은 느낌이 많이 다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