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즉흥연기에서도 준비작업이나 리테이크를 하고 awe에서도 국면을 짜며 시나리오 작가는 시놉시스와 트리트먼트(개요)를 써놓고도 원고를 쓸 땐 개요를 잊어버리라는 조언을 하지, 그래서 시나리오를 짠다는 것은 무엇이고 짜지 않는다는 것은 무엇이니? 그건 롤플레이니 캐릭터플레이니 서술권이랑 무슨 상관이 있니 아니면 취향이니?
익명(121.161)2016-01-28 18:17
??몰라
ㅇㅅㅇ(222.112)2016-01-28 18:19
그럼 말을 바꿔서, 어떻게 둘 다 하고 있니?
익명(121.161)2016-01-28 18:22
시스템이나 모인 사람이나 하고 싶은거마다 다르게
ㅇㅅㅇ(211.36)2016-01-28 18:25
aw를 하는 플레이어가 국면 때려치고 강간이나 하고 돌아다니겠다고 여긴 묵시록적 세계라 제정신이 하나도 없다고 한다면 어떻게 대처할래?
익명(121.161)2016-01-28 18:29
그런애랑 왜놀아?
ㅇㅅㅇ(211.36)2016-01-28 18:30
진심;
익명(66.249)2016-01-28 18:38
ㄴ하지만 이게 사람들이 '시나리오 안짜고 좆같은 알피하고 캐릭터 몰입한 결과'라고 씨부리는 것들인데
익명(121.161)2016-01-28 18:39
그 전에 몇가지만 묻자. 시나리오란 게 뭐임? 좆같은 알피라는 게 뭐임?
익명(66.249)2016-01-28 18:41
ㄴ이 맥락에선 미리 전개나 결말, 플레이어의 선택(pc의 행동)을 짜놓는 게 시나리오지, 알피는 이 밑에 수많은 자기 하고 싶은 얘기들이 있지만 pc시점에서 말하고 액션(주사위 굴림)이 아니라 감각적으로 말하는 것이지.
익명(121.161)2016-01-28 18:46
그래. 총을 뽑아든다든지(준비 행동을 한다는 선언이 아닌) 어떤 자세를 취한다든지 어떤 어조로 말한다든지 그런 롤플레잉이네. 근데 시나리오란 걸 굳이 정해놓지 않고 인물, 장소, 대립의 구체적 내용만 정해놓고 할 수도 있지 않겠니? 그리고 좆같은 알피라는 것도 계속 줄줄줄 쓸데없는 얘기만 하는 게 아닌 이상 딱히 지양할 이유가 없다고 보는데?
그래서 시나리오 짜고 플레이하니 안 짜고 플레이하니 그냥 맘 맞는 사람끼리 취존하니?
????둘다 한다 왜
그래 즉흥연기에서도 준비작업이나 리테이크를 하고 awe에서도 국면을 짜며 시나리오 작가는 시놉시스와 트리트먼트(개요)를 써놓고도 원고를 쓸 땐 개요를 잊어버리라는 조언을 하지, 그래서 시나리오를 짠다는 것은 무엇이고 짜지 않는다는 것은 무엇이니? 그건 롤플레이니 캐릭터플레이니 서술권이랑 무슨 상관이 있니 아니면 취향이니?
??몰라
그럼 말을 바꿔서, 어떻게 둘 다 하고 있니?
시스템이나 모인 사람이나 하고 싶은거마다 다르게
aw를 하는 플레이어가 국면 때려치고 강간이나 하고 돌아다니겠다고 여긴 묵시록적 세계라 제정신이 하나도 없다고 한다면 어떻게 대처할래?
그런애랑 왜놀아?
진심;
ㄴ하지만 이게 사람들이 '시나리오 안짜고 좆같은 알피하고 캐릭터 몰입한 결과'라고 씨부리는 것들인데
그 전에 몇가지만 묻자. 시나리오란 게 뭐임? 좆같은 알피라는 게 뭐임?
ㄴ이 맥락에선 미리 전개나 결말, 플레이어의 선택(pc의 행동)을 짜놓는 게 시나리오지, 알피는 이 밑에 수많은 자기 하고 싶은 얘기들이 있지만 pc시점에서 말하고 액션(주사위 굴림)이 아니라 감각적으로 말하는 것이지.
그래. 총을 뽑아든다든지(준비 행동을 한다는 선언이 아닌) 어떤 자세를 취한다든지 어떤 어조로 말한다든지 그런 롤플레잉이네. 근데 시나리오란 걸 굳이 정해놓지 않고 인물, 장소, 대립의 구체적 내용만 정해놓고 할 수도 있지 않겠니? 그리고 좆같은 알피라는 것도 계속 줄줄줄 쓸데없는 얘기만 하는 게 아닌 이상 딱히 지양할 이유가 없다고 보는데?
ㄴ난 저 따옴표 안의 이야기가 허수어비치기이고 니 말이 원론적으로 맞다는 입장인데?
그래. 내가 글을 오독했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