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로자 베이컨

나이: 29세

성별: 여

탬플릿: 조타수 150CP

직접 키를 조작해 배를 움직여 가는 역할. 항해 도중에는 선장 다음 가는 발언권을 갖습니다.


특성치-

ST 12 DX 12 IQ 10 HT 11 


보조 특성치-

파괴력 1D-1 (찌르기) / 1D+2 (휘두르기)

기중력 12


HP 14


의지력 12

지각력 13


FP 11


기본 속력 5.5

기본 이동력 5


장점-

완전 방향감각(5CP) 

후견인:영국 동인도 회사. 지극히 강력한 조직. 6이하(13CP) 

선상 숙련(1CP)


단점-

명예원칙:해적도 또는 의무감:동료(-5CP)

의무:영국 동인도 회사. 12이하. 극도로 위험(-15CP)


추가 단점- 매우 가난 (-15cp)


핵심 기능-

타륜잡이! DX 12(32CP)

관찰, 문장학, 보트:무동력선/TL4, 수색, 위장 등의 기능을 포함하는 ‘조타수’로서의 기능들의 묶음입니다.

저건 대표적인 예시일 뿐 마스터가 판단하기에 ‘조타수’스럽다면 저 중에 없어도 됩니다.

종합기능 점수 2점을 갖고 있습니다(쓰면 마스터가 지정한 시점에 다시 채워집니다).

용도는 이하와 같습니다:

타륜잡이!에 해당하는 기능을 사용할 때 대실패했다면 2점을 써서 실패로 바꿀 수 있고, 실패했다면 1점을 써서 성공으로 바꿀 수 있음.

성공했다면 2점을 써서 대성공으로 바꿀 수 있음.

또한 플레이 도중 아무 때나 1점을 써서 마스터가 굳이 묘사하지 않았어도 그 상황에서 있을 법한 사소한 요소를 추가할 수 있음.

2점을 쓰면 우연적이긴 하지만 대체로 그럴싸한 요소를 추가할 수 있음.

3점을 쓰면 개연성이 없지는 않지만 우연이 심하다 싶은 요소를 추가할 수 있음. 마스터 승인이 필요.

또한 타륜잡이!에 해당하는 기능을 사용하다 HP 또는 FP 피해를 입었다면 1점을 써서 그 피해를 무조건 1로 줄일 수 있음.   


물개! IQ+1 11(40CP)

숙련된 수부라면 누구나 알 만한 기본적인 기능들의 묶음. 단 비전투 기능에 한정.

좀 더 디테일하게 설명하자면 고기잡이, 몸짓, 매듭, 선원/TL4, 생존술:섬과 근해, 수영, 오르기, 지역지식:인근 해역, 항법:바다를 포함. 



추가 기능 (15cp)-

거리의 법칙 (IQ 보통): 2cp

격투 (DX 쉬움): 1cp

동작 읽기 (지각력 보통): 2cp

생존술:정글 (지각력 보통): 2cp

소검 (DX 보통): 2cp

시사지식/TL4 (IQ 쉬움): 1cp

위협 (의지력 보통): 2cp

은밀행동 (DX 보통): 2cp

총기:권총/TL4 (DX 쉬움): 1cp



배경:

로자 베이컨의 어머니는 신대륙 원주민이었다.

아버지인 헨리 베이컨은 유럽에서 온 선장으로,로자 베이컨의 어머니에게 반해 사냥하듯 붙들었고 유럽으로 끌고 갔다.

로자의 어머니는 낯선 유럽에서 헨리에게 강제로 결혼당했다. 그리고 로자를 낳다가 죽었다.

헨리는 혼혈아인 로자를 내쫓지는 않았지만 결코 좋은 아버지가 아니었다. 로자는 어린시절부터 학대를 받았다.


로자는 10대 중반이 되자 학대를 견디다 못해 집을 나와 떠돌이 생활을 하던 중 해적단의 일원이 된다.

이후 해적단에서 경력을 쌓다가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아이도 갖는다.

하지만 뱃속에 아이가 있는 상태에서 해적단이 토벌당해 아이의 아버지나 동료들이 전부 죽고 로자는 영국군의 포로가 된다.


로자는 교수형당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뱃속에 아이가 있다는 게 알려지자 즉결은 면하고 감옥에서 딸아이를 출산한다.

딸에게 충분히 젖을 물리기도 전에 로자는 딸을 감옥 측에 빼앗긴다.

출산 후 죽음만을 기다리던 로자에게 동인도회사가 제안해 온다.


동인도회사가 신대륙에 파견할 요원의 호위를 맡으라는 제안이었다.

그에 따른 보상은 완전사면과 딸을 돌려주겠다는것이었다.

회사 측은 로자가 유럽에서 자라나 유럽의 '문명화'를 받았으면서,혼혈로서 신대륙 원주민의 외형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용가치가 있다고 판단했다.


어머니의 고향인 신대륙에 대해선 감정적인 연결고리를 갖지 않은 로자였지만 딸과 자신을 위해서 동인도회사의 의뢰를 받아들이기로 한다.

어머니의 땅에서 자신에게 어떤 변화가 생길지 알지 못한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