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ntier Eden
[Pathfinder Low level random encounter Campaign]
온갖 괴물과 위험이 넘치는 신대륙.
하지만 신앙의 자유를 원하던 누군가에게는 마지막으로 남은 낙원(Eden)의 가능성이었습니다.
PC들의 부모, 친구, 스승 들은 이 곳에 와 터를 닦고 마을을 세운 개척 1세대입니다.
PC들은 그들의 아들, 딸일 수도 있고, 오래 전에 떠난 사람의 초대장을 받고 발을 딛은 이주민일지도 모릅니다.
아직 주변은 탐사하지 않은 곳이 많습니다. 인구는 점점 늘어나고 있고, 농지는 적지요.
PC들은 마을의 발전을 위해 주변을 탐사할 의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괜찮습니다. 이 마을을 지켜주시는 신님이 함께 한다면야.
좀 이상한 신이긴 하지만요.
[캠페인 기본정보]
프론티어 에덴(약칭 FE)은 패스파인더 룰을 사용하는 에로 라이트 판타지입니다.
로우레벨 세팅이며, 미리 시트를 만들어 두고, 시간이 되는 사람은 누구나 마스터와 플레이어를 맡을 수 있는 상시플 형태입니다.
기본적으로 신대륙의 탐사와 마을의 발전, 각 캐릭터간의 커뮤니케이션에 초점을 두며, 에로와 함께 패스파인더 룰을 익히고 즐기기 위한 캠페인입니다.
마스터링의 부담을 덜기 위해 대부분의 진행은 랜덤 제네레이터를 사용하게 되어 있으며, 크게 '탐사'와 '마을RP'의 두 가지 형태로 진행합니다.
[마을 기본정보]
'프론티어 에덴'은 사랑과 번영의 신 '마니엘'을 섬기는 자들이, 종교 탄압을 피해 고향을 떠나 새운 개척지입니다.
바다에 접해 있으며, 근처는 산으로 둘러쌓여 괴물들의 침입을 방어하기에 좋은 지형이죠.
이 신전에는 마니엘 신의 아티펙트인 '생명의 제단(Alter of Life)'이 있으며, 두 명의 솔라가 머물며 신의 말씀을 전달합니다. 이 솔라들은 신전 밖으로 나오지 않으며, 마을의 운영에는 일절 관여하지 않습니다.
마니엘의 교리에 따라, 마을에는 결혼 제도가 없습니다. 자유 연애를 권장하며, 부모와 자식의 혈연 관계는 인정되나, 양육은 신전의 탁아소에서 마을 공동으로 관리합니다. 신전은 이 아이들의 학교도 겸하고 있습니다.
마을은 고령자들의 회의(The Older's table)에 따라 운영됩니다. 인간은 노년, 그 외 종족은 중년 카테고리가 되면 회의의 발언권을 가질 수 있습니다.
마니엘 교도들의 마을이지만, 기본적인 법률로 종교 자유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마니엘의 교리에 따른 생활방식(무결혼 자유 연애, 공동 양육)은 마을 구성원 모두가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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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캠페인 기본 정보. 옛날에 이곳저곳에 모집글 올린 적도 있어서 본 사람도 있을 듯.
패스파인더 에로 상시플이었음.
TN 양성구유 생명의 신(도메인은 참, 힐링, 커뮤니티, 럭, 플랜트)을 섬기는 사람들이, 사교로 몰려 탄압되다가 탄압을 피해 개척한 신대륙 마을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
구애 없는 자유로운 프리섹스 분위기를 내기 위해 만들어 본 캠페인이었다.
구글 스프레드 시트로 스퀘어 지도를 짜고, 미개척 칸에 탐사 갈 때마다 랜덤 표 굴려 지형과 특성 정해서 대륙을 밝히고, 퀘스트로 던전도 생기고.
마을 주민인 모험가는 죽으면 마을의 생명의 재단에서 무료 부활. 많은 PC들이 저랩 시절 마을 근처를 돌아다니던 황소의 뿔에 받혀 죽었더랬지...
현재 이 캠페인은 여러가지 문제로 정지된 상태고, 카페 회원 중 다른 분이 판 다른 캠페인이 주로 돌아가는 중.
히익
프리섹스. 인류의 축복이죠
아쉬운 캠페인 셋이였음.
이라기 보다는 이 마을은 오히려 에로한 느낌은 없었을 것 같다. 히피 공동체 같은 느낌이군
피쉬//플레이어들이 히피가 아니었기 때문에...
....
다시 다듬어서 해볼 생각 없음?
여기 좆목 너무 심해서 플레이할 엄두도 안냇던것
주교격인 성녀와 그 근처들은 근친으로 신의 혈통을 이어가고, 신전에서 파견나간 견습 사재들이 창관 겸 주점의 점원으로 뛰고 뭐 그랬습니다. :3c
분위기는 좋지만 플레이 하면서 나왔던 문제점들을 해결할 방법이나 시스템을 정비할 엄두가 안나는 것이야...
사실 상시 플레이였으니깐, 창회처럼 레벨 고정하기도 애매모호하고. 어느의미에선 아세 그 양반이 했던 말이 일부 맞던거 같기도 했음.
무엇보다 고치고 고쳐서 연 시즌 2의 시스템에 대한 반응이 별로 안좋았던 것...
사실 시스템 보단 사람 때문에 안한거지만. 시스템은 오히려 괜찮지 않았음? 말그대로 고친 부분ㄴ도 좋았는데 말이지. 승용물이라던지
당시 내가 바빠서 관리가 힘들어진 터라 스토리 보다는 단기 퀘스트 위주로 바꿨고 그건 효과를 본 듯. 다만 탐사 리소스 소모가 줄어든 부분은 밸런스 조절이 실패했다고 후회중 :3c
다만 자발적인 퀘스트 창작/해결 위주로 돌리기에는 확실히 시즌 2는 사람이 적었다..
그러니 빨리 로또나 쳐 맞아서 시즌3나 열라고. 이 아죠씨야.
으앙-
시즌 2 식은 이유는 역시 맵 문제도 꽤 있었다고 봄.
103.10//역시 그게 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