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간만에 마스터링을 하면서 뭔가 파밧! 하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옛날에 비해서 보고들은건 많은데 열정이 많이 식었고. 머리속에는 쓰지도 않을 개똥철학에서 편한 부분만 뽑아 쓰고.

준비 안한걸 적당히 맞는말 찾아서 포장하고서, 괜찮겠지~ 하고 있더군여.


예전에는 배경음도 효과음과 배경음악을 적당히 찾아서 배치시키고, 맵이나 이미지를 가져와서 준비했었는데.

오늘에 와서는 오히려 퇴보하지 않았나. 소위 말하는 요령이나 피우고 합리화를 시전한건 아니었나 싶습니다.


가장 무서운건 이 글을 적으면서도 이것에 대해서 별반 느낌이 오지도 않고. '다른 재밌는거 할까?' 하고 생각이 드는 자신입니다.

RPG에 열정이 정말 많이 식은 것 같네요.


뜬금없이 생각이 들어서 푸념글이나 쓰는 것 같으면서도.. 생각이 복잡합니다.

여러분은 이런 적이 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