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는 제목으로 어그로를 끌어보고.
합의제가 일반적으로 무난하게 쓰이는거 같지만 항상이라고는 할 수 없다는 생각임
내 경우엔 탈-통제형 마스터 벗어나면서 책임분배/서술분배제를 섞지만
1. 플레이어가 '마스터가 알아서하겠거니'하고 모이먹는 새끼새마냥 바라보거나
2. 플레이어가 애초에 창작력이나 상상력이 떨어지는 경우(보통 초심자 or 非덕후들만 끼고 했을때)
이 두가지를 해결하지 못하더라구. 그러면 합의를 위한 텀을 들이더라도 별 의견도, 반응도 가지 않으니 그냥 그대로 질질 늘어져
그러면 '어휴 기다리느니 내가 하겠다'라고 결국 애초에 깔 생각도 없던 레일을 찍어와서 깔아야 함.
난 합의제보다는 '플레이어가 나서서 자신의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의지'가 합의제보다 먼저 완성되었으면 좋겠음
뭔가 하고 싶은 말이 있어야 듣는 사람도 의미 있는거니까.
그거 오알이라 그래
맞는 말
티알이면 멱살잡고 물어보기 가능...
오알은 솔직히 합의제 개십망이다
그리고 니가 말하는 루틴은 요새 룰북에 넘쳐나지않나. 질문하라고 질문
13갤러//그거 내가 초심자들 모으면 맨날 하는 레퍼토리다
Tr에서는 질문하기 신공이 먹힘/ or은 시발 좃도 안됌
괜히 오알은 사람가려서 하는게 아니지
13갤러//솔직히 TR로도 의지를 끌어올리긴 힘들더라구. 주로 TR할떄 마스터가 서술시에 딴짓하는 놈년들.
(마스터 떠드는데 그림 그리고 쳐 앉아있지마라. 죽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그림 시발
13갤러//내가 TR로 마스터링 했는데 꼭 여자 플레이어 반수는 그러더라.개빡침. 한대 후려칠수도 없고.
애초에 룰이 awe같은거면 나도 이런저런 입력을 준비하고 가는데 애초에 그렇게 하겠다는 합의가 없으면 당연히 좆도 생각없이 주는대로 받아먹는게 맞음
ㄴ 합의제는 아니지만 서술권이라고 해야되나 반 합의라거 해야되나 공백이 많은 룰들
은 필살기 질문하기가 있당께. 적절한 질문은 없는 호응도 만들어낸다
114.207//하나는 AWE였고 하나는 FATE였다. 이해?
13갤러//질문이라도 있으면 내가 의지 없다고 디스도 안하지.
그런 룰인데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걍 플레이어 수준이 구려서 룰의 의도를 이해 못했거나 헬반도 종특임
??마스터가 질문하는 거지
마스터가 질문을 '잘'해야 함
13갤러//내가 시트 설정 잡고 '이거 어떰? 저거 어떰?'이렇게 물어봐도 '어.... 음... 좋을대로... 하세요..' 이딴 소리만 한다.
피아스코 해보세요 ㅎㅎ 이건 아예 다같이 진행하는 룰이라... 고대해!도 단편 위주로 그렇게 가기 봏은 듯 하고요. 정말로 참가할 의지가 없으면 안 먹히겠지만 그럼 왜 같이 플레이를?...
어 음 좋을대로 시발 그럴땐 후장에 박아버려
애스디//너는 좋은 RPGer만 만나서 잘 모르겠지만 황무지 같은 곳엔 '알아서 해주겠지. 난 RPG 팀에만 참석하고 있는걸로 좋아'하는 무책임한 놈년들이 넘친다.
애스디 //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rpg&no=3453
이게 현실이야. 온실 밖으로 나오고나서 떠들어.
/애스디 참가할 의지라는게 그렇게 Yes No 로 나뉘는 문제가 아니니까. 차라리 1~100이면 모를까. 30 정도의 플레이어는 플레이에는 꾸준히 오고 자료 조사도 해 오는데 질문에만 적극적으로 참가 안할 수도 있잖아. 70 정도의 플레이어라도 딴 건 다 잘하는데 RP가 취향이 아닐 수도 있고.
ㄴ 뭐 침묵의 암살자는 답없지않나
그리고 티알서 여자 플레이어가 딴 짓하는건 당신의 패로몬이 부족해서?!?!?!
ㄴ 침묵의 암살자가 서플까지 일일히 다 조사해서 룰 찾고 전투만 되면 신나서 나 이거이거 할게 하고 성격도 좋은 놈이면?
ㄴ 그럼 전투마뉴시키면 되지 모두가 행ㅋ벅ㅋ
그런놈 데리고 페이트 awe 안하면 되지 마
TR이라면 지역 따라 사람 구하기 힘드니 별수 없겠다만... OR이라면 난 좀더 의욕 있는 사람을 찾겠음. 특히 중장편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