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의 룰북 출판사들은 과거 출판사들만큼의 자금력이 없어서 방대한 자료와 룰적 뒷받침이 필요한 모사주의 룰을 못 만드는 것도 있다고 생각해요. 당장 위코만 봐도 3.5 찍어내던 시절 부서 크기랑 지금 부서 크기는...
정답일듯. 킥스타터 안하고 나오는 룰이 요즘 있기나 하나 싶을 정도니.
다만 모사주의를 원하는 워게이머들의 총 수는 CRPG가 꽤 흡수하긴 했을거라 봄.
열등한게 아니라 수요-공급이지 뭐.
이미 모사주의 쪽으로 하고 싶은 극단은, GURPS나 d20 등으로 해봐서가 아닐까;;; 하고 싶은 사람은 그걸로 계속 파면 되니까, 다른 대체재 쪽으로 방향을 튼 것 같음. (패스파인더 RPG가 이런 상세한 룰을 갖춘 d20의 마지막 꽃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