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쪽은 성역할이 심하게 일그러진 만큼
일본식 페미니즘도 너무 심하게 일그러진거 같다

소설 같은거 봐도
이게 어딜봐서 페미니즘이냐!!
싶은게 페미니즘 소설로 팔리기도 하고
처녀 비처녀 논쟁이 창작자 목숨을 걸고 할 정도이기도 하고...

특히 미술계쪽 일그러진 여성상은 역겨움을 넘어서서 트라우마급이고
(솔직히 너무 역겨워서 떠올리고 싶지도 않음.)


일본은 거의 마경 같음

이건 여담인데,
영국 살때 관동의 (자기 말로는) 뼈대있는 가문 출신 여자애가
아는 남자들이 문으로 지나가려고 할때마다
자기가 뛰어가서 문열어주고 남자들 나갈때까지 기다리고
그런적이 있거든

난 그게 좀 안좋게 보이더라고
그런거 지적했다가 사이 완전히 틀어진 것도 생각나고 그러네

사이 틀어지니까 그냥 내 얘기만 씹고 무시하고 투명인간 취급하던데
좀... 뭐랄까... 색다른 경험이었음
이게 일본식 무시구나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