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진짜 한 명의 탐사자로 끝장을 보고 싶다면 겁스 CoC는 제법 매력적. 단점 덕지덕지 발려서 만신창이가 되어가면서도 절뚝 절뚝 전진하는 맛이 일품이지... 사실 이런 면에서는 CoC보다 더욱 원작스러운 맛도 느낌. 마지막 페이지까지 주인공이나 화자가 죽진 않잖아?
그래서 진짜 한 명의 탐사자로 끝장을 보고 싶다면 겁스 CoC는 제법 매력적. 단점 덕지덕지 발려서 만신창이가 되어가면서도 절뚝 절뚝 전진하는 맛이 일품이지... 사실 이런 면에서는 CoC보다 더욱 원작스러운 맛도 느낌. 마지막 페이지까지 주인공이나 화자가 죽진 않잖아?
공포에 대한 짧은 반응이 일시적 광기들보다 다체로운 점도 조아. 거 무서우면 잠시 얼어붙을 수도 있고 울거나 토할 수도 있는 거고...
coc 는 아예 마스터에게 컨트롤이 넘어가서 상황에 맞게 일시적 광기를 보이지 않나? 즉, 응용범위는 무한. 7판만 그런가?
그건 그거대로 불만족한 경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