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관 검색어로 너의 이름은이 많이 뜨더라고.
유머 사이트에서 이런 썰 들 많이 봐서 이번에 너의 이름은 보러 갈 때도 걱정 많이 했는데 다행히 그런 관객은 없었다.
그 대신 앞좌석으로 다리 뻗는 아지매 아조시들만 잔뜩 봤음.
상영 시작 20~30분 쯤 되니까 곳곳에서 알바가 올려둔 팔걸이들이 쿵 쿵 하고 떨어지는 소리들이 울려댐.
문제는 이런 관객들 보고 불쾌하게 느껴지는 게 아니라, 나도 신발 벗고 다리 좀 뻗었으면 싶더라는 거...
모든 영화가 극장+VOD 동시 개봉하는 날이 왔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럼 혼모노 썰도 덜 퍼지고 아조시 아지매들도 집에서 발 뻗고 편히 영화감상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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