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더블플레이라는 말을 처음듣고 믿기지가 않았다.
진짜 그런게 존재할거라고는 상상도 못 해봤거든

지금까지 함께 플레이 해주신 분들이 다 좋은 분들이기도 했고, 하나의 플레이에 집중하는건 당연한거니까.

그런데 예전에 캠프갔을 때 어떤분이 그러더라고
"나는 더블플레이도 능수능란하게 진행할 수 있다."
정말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걸보고 진짜 컬쳐쇼크먹음.
심지어 이 분은 마스터링을 말하는 거였어. . .

할수 있고, 없고 이전에 예의가 아니잖아. 사실 이건 예의보다 훨씬 이전의 기본적인 문제인데, 모르는 사람이 많더라. . .

시발 니가 두 여자를 다 행복하게 해줄 수 있어도 바람피면 않되는 거잖아.

근데 그걸 모르더라

"눈치 못채셨잖아요? 그럼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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