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공산화가 대체 뭘까...
일단 사랑의 편중에 의한 모순이 폭발하려면 뭘 어떻게 해야 하는 거야?
여동생간의 국제적 연대는 대체 어떻게 이루고?
깨어라 여동생의 군대 소프트윤리를 벗어던져라...
라든가, 솔직히 오빠 좋아하는 여동생 RP 정도는 아무렇지도 않게 할 수 있지만,
'오빠를 좋아하는 여동생 RP를 하는 조직 에이전트 RP' 같은 건, 대체 어떤 심정으로 해야 하는 거야...?
애초에 여동생이 아니라 그냥 에이전트를 해도 쉽지 않을 거 같지만...
워낙 솔직하게 인생을 살아온 터라, '연기하는 연기' 같은 건 너무 어려워 보인다.
단순하게 그냥 진짜 여동생으로 하는 방법도 존재함.
여동생의 입장이랑 조직 에이전트의 입장이랑 백퍼 같을 수는 없으니까 그에 따른 갈등을 묘사한다던가? 나라면 겉으로는 오빠 다이스키♡하면서 조직의 목적에 맞게 오빠를 감언이설로 구슬리는 식으로 할 듯
사실은 그런거 없고 열심히 구애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