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전쟁도 끝나고 양쪽이 휴전 후 어느정도 내부관리를 다져가는 시점...


게다가 둘 다 정통성과 황제의 빽/민중의 의지라는 각기 다른 명분을 가지고 있다.


물론 아직 문제가 산재한 지역도 많지만, 뛰어난 인물이 사회 전면에 나오게 되면 어느정도 명확한 대립 사이에서 입장을 결정해야 하는 것은 사실.



좀 더 공백지와 혼란을 넓혀, 군웅할거가 가능하게 했으면 좀 더 플레이하기 편한 모습이 나왔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