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찬가지로 식량도...추가 번역된거나 가지고 와야 세션시작할때 식량 굴림 한번하는데 기본 번역본에 왜 식량하고 포도주가 있는지 모르겠음.


OSR은 식량하고 포도주도 룰에 따로 언급은 없지만 마스터가 "자 님들 슬슬 점심탐이거든요. 밥안먹으면 님들 캐릭터 다 굶어 디집니다. 아 포도주 안먹으면 목멕혀서 마비와요. 다 챙겨왔죠?" 일케 챙겨야 하는 거임? 


허참....포도주랑 포도주 부대 나눠논거는....그래 뭐 어떻게 이해를 하긴 했음 포도주는 포도주만 파는거임^^ 부대는 따로 사셈^^ 이건 것 같은데 그럼 왜 식량은 도시락통 따로 안파는지 이해가....식량은 자루에 집어 넣어야 하는건가???


아니 그리고 뭐 갑옷이니 뭐니 장비바리바리 싸들고 던전들가는 애들이 자루가 없다는건 말이 안되지 않나? 걍 기본템아니야? 또 이상한게 가방을 팔잖아. 가방 사면 하중+2인가 그런데 그럼 가방 하나 사면 걍 가방이 자루 역할도 한다고 하면 안되는 거임? 가방은 큰 장비 넣는 거구요 자루안에 짜잘한 템 안넣으면 다 깨빡쳐서 작살납니다^^ 이런건가?


약초는 또 걍 아무 설명도 없고....이것도 알아서 마스터랑 플레이어가 쇼부쳐야 하는거임? 아 우리팀은 약초를 d4만큼 HP회복할 수 있는 템으로 칩니다. 우리팀은 저쪽하고 다르게 약초를 사도 HP는 회복 못시킵니다. 대신에 마비나 중독을 풀 수 있어요. 이렇게?


이게 내가 사람들 데리고 한번해보려는데 하기전에 혼자서 테스트 플레이 한번해봤거든. 재미있긴 한데 저 포도주랑 식량 자루 얘들이 제일 이해가 안감. 이게 OSR특유의 사실성? 그런거라면 등불은 왜 소모품 주사위가 없냐 등불킬려면 연료가 있어야할텐데 이런 생각이 든다.....


플레이어가 "포도주 안사면 뭐 어캐 되나요?" 했는데 내가 거기에 납득이 가능한 대답을 해줘야 할텐데 내 머리통으로는 "어....그 있다가 탐험할때 포도주 안먹으면 목말라가지고 말라 비틀어져 뒤징께 알아서 하세요ㅎ;" 이런말 빼고는 뭐 대응방법이 생각이 안남.


1. 포도주는 왜 있는겨?


2. 마찬가지로 식량은 또 왜있는겨?


3. 등불은 연료필요 없고 한번 사면 무한동력??


4. 가방과 자루의 차이???


5. 약초의 이용법?

 

똑똑한 사람들의 답변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