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헨나-세컨드 임팩트를 섞어서, 남극에서 최초의 인간인 아담이 깨어났고 거기에 태양광 쏟아붓다가 패러독스 먹어서 빙붕 다 분리되고 전세계가 해일로 뒤덮힘. ToJ의 게헨나 시나리오를 따온 것. 단 아담은 최초의 인간일지는 몰라도, 리리스의 후손인 현생 인류의 입장에서는 그냥 매우 강력한 초자연체중 하나일뿐. 

네르프는 테크노크라시의 하부 조직으로 판옵티콘 느낌으로 주 목적은 포그롬 수행이지만, 실제로는 인류보완계획 (에바 본편과는 다르게 말 그대로 인류 진화 계획)을 수행하는 기관. 다만 그 방법이 초자연체 (아담/릴리스)들에게 잠들어 있다고 믿는, 테크노크라시의 입장에서는 이단적일수도 있는 생각이므로 비밀로 하고 있음. 프로제니터 - NWO가 주축, 일부 이터X도 포함. 일단은 프로제니터 주도로 만들어진 에반게리온의 이식/관리 및 테스트와 NWO 주도로 이루어지는 운용을 담당하고 있음. 


리리스는 에바를 따라서 인간의 선조로 하되, 카인 관련 전승은 유지. 동면한채로 테크노크라시에게 발견, 생체병기 연구에 쓰이고 있고 그 결과로 만들어진게 에반게리온. 아담은 태양광 있는대로 쳐맞고 퇴화된 상태로 포획되어 에바 및 인류보완계획의 핵심 소체로 쓰일 뻔 했으나 에바제작용의 복제품만 남고 [미정]이 훔쳐가버림. [미정]이 아담을 연구해서 만든, 에바의 대척점에 서있는 것이 사도. [미정]은 아마 트래디션측일듯. 단 악한 조직은 아님.


인간은 아담과의 사이에 낳은 것이 아니라 리리스가 스스로 낳은 것. 리리스의 후손들은 세스 (=아벨/카인 이후 아담/리리스가 낳은 인류의 선조로 알려진...)의 후손들이 퍼지면 자신들이 전멸할 것을 알아, 세스를 죽여버림. 단 신의 진노를 두려워하여 아담은 그냥 봉인만 했음 (이브는 이때 죽어서 생전의 모든 기억을 잃고 레이디 오브 페이트가 됨). 이들은 신의 분노를 피하기 위해서 자신들의 지도자를 세스라 이름 짓고 스스로를 아담의 후손으로 칭하였고 이를 성경으로 기록함.


단 진실을 기록한 문서를 몰래 보관하였는데, 이것이 후의 사해 문서로 발견되어 테크노크라시가 아담의 재등장 및 봉인을 가능하게 함.  


마찬가지로 롱기누스의 창은 리리스의 후손들이 아담(과 그 후손)을 제압하기 위해 만든 병기. 그러나 역설적으로 현재는 리리스를 계속 동면상태로 봉인하고 있는 수단이 됨. (=패드립)


에바는 로봇이 아님. 사람의 심장에 이식하거나, 또는 혈액에 공생하는 일종의 바이러스. 숙주의 생존 (=자신의 생존)을 최우선시 하며, 사도와는 다르게 특별한 능력이 없고 그저 기본 스펙 강화 AT 필드만이 있을 뿐. 단 테크노크라시의 수많은 장비를 지원받을 수 있기에 범용성은 사도보다 뛰어남.


사도 역시 공생하는 생체병기. 단 에바와는 다르게 자기 자신의 의지가 훨씬 강할 뿐만 아니라, 아담이 가진 인류의 수많은 가능성중 하나만을 추출해온 것이기에 범용성이 무척 떨어짐. 그러나 특화된 분야는 최고.


AT 필드는 그냥 '벽'이라고 부름. 릴리스의 후신격인 에바의 AT 필드는 카인에게 내려진 '모든 것을 일곱 배로 돌려주는' 저주가 원형. 릴리스가 카인에게 피의 기술들을 가르쳐주는 댓가로 받은 것. 다만 에바의 AT 필드는 열화판이라 반사의 기능은 없고 절대적인 차단의 기능만 있음. 아담의 후손인 사도의 AT 필드는 아직 잘 모르겠다.. 후손을 제대로 못남겼으니까 야훼가 준 선물?

초자연체가 될 수 있는 것은 무조건 리리스의 후손인 인간 뿐. 사도는 원래부터 초자연체


뱀파이어는 카인의 후손. 뱀파이어에게 있어서 에바는 (리리스의 힘이 담겼으므로) 좋은 디아블러리의 대상. 노디스트에게 있어 에바와 그 안에 담긴 리리스의 힘은 카인 부활의 전조로 보일 것임. 고세대 뱀파이어에게는 자신들이 두려워하는 뱀파이어식의 게헨나가 다가올지도 모르는 일이므로 에바는 없애야 하고, 저세대에게는 디아블러리를 통해 강력해질 수 있는 기회로 보일듯


댕댕이는 잘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