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누메네라 단편

딱 예전부터 생각하던 trpg의 표본같은 룰

생각보다 쉽고 간략하여서 플레이어로 몇번더 플레이후
마스터링도 도전해볼까 생각중

플레이어캐릭터는 몽둥이든 드워프

두번째 페이트 단편 (무협)

누메네라보다 좀더 자유로운 룰이라고 느낌
특히 전투씬에서의 능동적인 느낌을 받음

플레이어캐릭터는 중소문파의 당주였던 노망난 노인

마스터의 배려일수도 있지만 주사위 영향력이 누메네라보단 적게 느껴짐
예를들면 좆망 판정이 떠도 롤플레잉으로 어느정도 커버가능한 느낌?

세번째 네크로니카

음…여태껏 플레이한 룰중 가장 복잡하다고 느낀룰
일단 아이템이나 파츠가 제한되있어서 상당히 딱딱한 느낌을 받음
특히 전투에서 서술플레이를 배제하고 숫자놀음이 심함을 느낌

뭐 미소녀애들 사지분해되고 박살되는걸 즐기는 게임이라는데…
같이 플레이하던 사람들이 전부 고수들인지
애들 척추나 내장을 아이템마냥 꺼리낌없이 내다버리더라

일단 서술진행을 좋아해서 시작한 티알인데 좀 거부감이 들더라

탈갤러분들 말대로 여러가지 플을 해보라고 해서
전부 돌려가면서 플레이중입니다.

덕분에 제취향을 더 정확하게 알아가는군용

이번주는 크툴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여러분들도 즐거운 티알하세용 오호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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