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열심히 탱킹하고 딜링도 애쓰고
괴물들 만날때마다 파티가 공격 피하려고 흩어지면 혼자 방패들고 "와라 괴물아!" 같은 소리치면서 시선 끌고 열심히 싸우는데
전투가 끝나고 루팅하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면 그냥 미끼에 고기방패 같음
존나 열심히 탱킹하고 딜링도 애쓰고
괴물들 만날때마다 파티가 공격 피하려고 흩어지면 혼자 방패들고 "와라 괴물아!" 같은 소리치면서 시선 끌고 열심히 싸우는데
전투가 끝나고 루팅하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면 그냥 미끼에 고기방패 같음
뭐? 고기방패가 아니었다고?
(그거조차 제대로 못하면서 지가 마샬이라고 주장하는 놈들이 얼마나 많은데.....)
기본에 충실한게 좋은거다(엄/근/진)
마샬 ㅋㅋㅋㅋㅋㅋ
archrit/3rd 시절 이야기지만 그때는 파이터 2레벨 찍어먹기가 유행했던터라 '어쩃든 나도 마샬임'하면서 로그 찍고 '이렇게 아군이랑 플랭킹 잡으면 스닉으로 뎀 들어감!'이러면서 적과 나를 마주하게 시키고 지가 뒤로 들어가서 떄리고 있더군.
참고로 나 위저드였다. 3레벨.
zzzzzzzzzzzzz
ㄴ그리고 그 시나리오 끝날때까지 내가 그 '마샬'보다 AC도 체력도 많았어. 민캐 쌍수단검 잡이를 하고 싶다더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ㅋㅋㅋ
이 글 보고 있는 아케인 스펠캐스터들아. 우리 파티의 파이터가 제대로 전면 탱킹 어그로 잘 끌어주고 있다면 감사해라. 이 사람들이 시간 벌어줘야 캐스팅 각과 시간이 나온다. 이보다 더 좋은 파볼 촛점이 어딨냐. 존재 자체가 하드 CC기라고. 수리도 부활도 가능한 전자동 힘 좋은 일꾼 구하기 힘들다. 애껴줘라. 그래플이니 활 쏜다니 뭐니 하면서 헛짓하는 놈들보다 훨씬 대단한 분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