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사가 솔까말 처음에는 좀 어정쩡한 느낌적 느낌이 있음.


근데 컨셉에 치중하여 열심히 하면서 사제, 기사 렌즈를 붙이고 CP를 쌓고 홀리 마운트도 얻어다가 타고 다니면서 돈 벌어 전신갑옷 입고 마운트에도 입히다보면


컨셉에 치중했을 뿐인데 어째선지 600cp정도 기준으로 어느덧 슬슬 완전체가 되어가고 있음.


자신에게 버프 떡칠하고 마찬가지로 버프 걸어준 홀리마운트-전신에 갑옷을 두른 날개 달린 말(동료 장점. PC가 CP값이 오르면 비례해서 쌔짐.) 타고 날아가서 들이받은 후 어지간한 공격은 버프랑 갑옷으로 때우고 적들을 마구 줘패다가 싸우다가 여차하면 자힐하고……. 당신이야말로 신의 챔피언인 것입니까.





겁스 던전판타지 이야기.


첨에는 파티에 힐러가 없는 상황에서 누군가는 힐러를 해야겠는데 그게 아마도 내가 해야 할 것 같은 상황에서, 그래도 나는 어떻게든 싸움이 하고 싶어서 성전사+사제를 했다가, 다행스럽게도 나중에 파티에 전문 힐러가 따로 들어와서 그때부터 기사 렌즈 찍고 방향타를 틀었더니 저렇게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