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설정 대강 해 두고는 이래저래 데이터 쭉 훑어보고서 레벨업에 따라 차곡차곡 블록을 쌓아가고 그에 따른 컨셉을 곁들임
나랑 대립되는 입장인 팀원은 먼저 설정과 컨셉을 확실히 짜 놓고서 그거랑 맞는 데이터 있나 보고서 얼추 비슷한거 있으면 끼워 맞춤
한번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서로서로의 스포트 라이트를 적절히 비춰 주면 별 문제 없다는 식으로 결론이 나서는 존중입니다 취향해 주시죠 하고서 재밌게 플레이 하고 있다.
다른 턀갤러들은 어떻게 캐릭터 빌딩 하냐?
컨셉 정하고 그에 맞는 빌드
팀이 파워빌더 성향이거나 DM이 플레이 어렵다고 말해주면 거기서 해당 포지션이 필수로 할법한 능력/파티가 가지지 못한 능력을 넣어주고 컨셉을 거기에 맞게 재해석하거나 수정
다이스갓이 네 설정을 점지해 주실 것이니라.. 타입
나도 컨셉 정하고 빌드파지만, 가끔 데이터 훑어보다가 "이거 하고싶다!"고 필이 꽂히기도 하지...
저랩플에 주적으로 드래곤 찍은 레인저 들고 가거나, 휘둘러도 맞지도 않는 대형무기+쌍검 쓰는 바바리안 들고 가거나 그러는 민폐를 저질렀습니다...
소설이나 책을 보면 멋있는 문구가있다 그 문구에 대해고찰하고
그문구를 구현할 인물을만들고 그다음에 빌딩
빌딩이 필요할 정도로 복잡한 겜을 회피함. 동경은 하는데 너무 힘들어보염.
사람들하고 이야기해서 클레스 정하고, 그 클레스에 어울리는 캐릭터가 뭘까 생각하다고 쫙 만드는 스타일.
4판을 하면 캐릭터 빌더가 다찾아줘여
4판이 좋은건 거지발싸개 처럼 빌딩하고 대이터 ㅈ병신이어도 막상 한타하면 1인분은 함. 물론 마스터가 배려좀 해줘야...파워빌더랑함께라면 ㅋㅋ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rpg&no=1124&page=2&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vs
이미 나온 얘기
무조건 컨셉 맞추고 거기에 맞춰 빌딩. 파워 빌딩이라는 걸 해본적이 없는 듯하다.
dd//턀갤에서 식상하지 않은 떡밥 튀어 나온 케이스가 몇개나 있냐? 페이지 넘어갈때마다 또 싸는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