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개인적으로 RP라는건 역활 놀이이기 때문에 자기 캐릭터에 맞게 행동하면 그게 RP라고 생각하거든?


근데 이상하게 다들 RP라고 하면 이 캐릭터를 연기하는거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


특히 TR을 할때 그 캐릭터의 목소리까지 연기해가면서 하는 사람들을 RP가 좋다고 이야기하던데...


내 입장에서는 존나 이상하더라고.


메소드 연기가 나쁘다는건 아닌데, 무조건 해야한다고 밀어붙이는 사람이 있어서 짜증남.


그 캐릭터의 목소리 연기를 흉내내는 것보다 그 캐릭터가 이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가 더 중요한데 말이야.


그러니까 그 좆같이 메소드 연기 츄라잇 츄라잇하지 말고 행동묘사만해도 실망하지 말라고 씨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