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꼭 턀갤만이 아님.


어차피 똑같은 취미가인데도 가만 보면 혼모노니 오타쿠니 하면서 내부에서도 혐오 쩌니까.


그나마 하던 가락이 있던 곳이면 상관 없는데, 아닌 곳에서까지 굳이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고나 할까. 해봤자 욕먹을 가능성을 늘 고려할 수밖에 없달까.


일본룰 한다고 꼭 오타쿠 서브컬쳐 요소를 훑는다는 건 절대 아니지만(그건 그거대로 편견임) 훑더라도 죄인이 될 필요 없고 안 훑더라도 그 썰 보는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해준다는 보장도 없음.



네 저도 알고 있습니다. TRPG는 어차피 서로를 찔러 죽이기 위해 만들어진 놀이죠(웃음) 찔러 죽일 플레이어나 마스터가 없으면 오타쿠라도 찔러 죽여야……(사명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