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수록 느끼는것. 룰 자체가 완성도가 높다던가, 세계관 완성도가 높다던가, 내가 개발 철학에 동의한다던가 하는거랑 별개로 그냥 얘들은 똑똑하구나, 싶은 순간 순간들이 이씀. 처음에 훑어볼땐 13시대가 재미 없어보였는데 시체왕의 왕관을 읽은 뒤에 다시 정독하니까 플 돌리고 싶다.나중에 플끝나는대로 돌려ㅗ바야지
이게 웃긴게 시체왕의 왕관은 스타일이 완전히 바뀜 ㅋㅋ그전까진 걍d20에 뭐 어느정도 이야기 규칙넣었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