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울 어디 큰 상영관 같은 곳에서 관람한 게 아니라 동네 작은 멀티플렉스 상영관에서 봤음.
2. 밤 열시 무렵이라 나처럼 퇴근한 아자씨 아줌마들이 대부분이었는데 그마저도 별로 없었음.
3. 아자씨 아줌마들 특징이 눈치 볼 사람들 별로 없으면 신발 벗고 앞좌석으로 다리를 뻗음.
4. 근데 앞좌석에 사람이 없으면 알바가 젖혀둔 팔걸이들이 털어져서 소리가 쿵쿵 울림. 이 소리가 꽤 거슬린다.
5. 왜들 저러나 하고 짜증 섞인 눈으로 처다보다가 나도 퇴근하고 나온 아자씨라는 사실을 상기함. 나도 다리 뻗고 편히 봄. 물론 팔걸이 소리 안나게 살짝 내려놓고. ㅋ
2. 밤 열시 무렵이라 나처럼 퇴근한 아자씨 아줌마들이 대부분이었는데 그마저도 별로 없었음.
3. 아자씨 아줌마들 특징이 눈치 볼 사람들 별로 없으면 신발 벗고 앞좌석으로 다리를 뻗음.
4. 근데 앞좌석에 사람이 없으면 알바가 젖혀둔 팔걸이들이 털어져서 소리가 쿵쿵 울림. 이 소리가 꽤 거슬린다.
5. 왜들 저러나 하고 짜증 섞인 눈으로 처다보다가 나도 퇴근하고 나온 아자씨라는 사실을 상기함. 나도 다리 뻗고 편히 봄. 물론 팔걸이 소리 안나게 살짝 내려놓고. ㅋ
"쉿! 글로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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