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둑이 님도 월식이 님께 텍섹을 권하시고 리리 님도 음마미궁까지 언급하셨는데...


그렇다면 월식이 님, 저와 활자 로맨스 하실 생각 있는 거여요?


오늘밤 10시부터 11시까지 하는 짧은 활자 로맨스인 거여요.


순정적이지 않은 조교인 거여요.


룰은 야매형 페이트이고 룰 전혀 모르셔도 괜찮은 거여요. 5분 만에 설명 가능한 거여요.


이번만 권하고 다시는 권하지 않을 생각인 거여요.


텍섹에 대한 월식이 님의 환상을 엉망진창으로 부숴서 다시는 텍섹을 꿈꾸지 못하는 몸과 마음으로 만들어드리는 거여요!



P.S. 단지 '텍섹을 하고 싶은데 할 수 없어서 괴로운 콘셉트'이셨다면 오지랖에 미리 사과드리는 거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