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딩으로 wod를 정식으로 처음 접한 뉴비가 한번 다른 뉴비 모아서 해보려고 하니 느낀 문제임


플레이어들이 wod에 대한 선입견이 너무 강한 것 같은데 방법이 없나?


그럴듯한 wod 관련 썰이나 메타발언은 떡밥만 나오면 신나게 떠드는데 정작 플레이 해본 사람은 없어. 해본 사람이 적은게 아니라 없다고 해도 좋을 정도?


던월로 치자면 관련 주제만 나오면 전문가들이 팡팡 등판하는데(던월 전투는 어때야 한다. 판정은 어째야 한다. 실패 관련은 어쩌저쩌고..) 정작 던월을 하려는 플레이어가 없다는 그런 느낌


분명 wod를 플레이 해본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야

그런데 wod를 아는 사람은 더럽게 많아


와우로 치자면 스토리 떡밥 전문가는 차고 넘치는데

정작 와우 만렙 찍은 사람, 업적 좀 달려본 사람은 없다는 느낌


dnd에서 다차원 신 혼돈악과 질서악의 대립 같은 떡밥이 있는가 하면

다양한 전투 관련 룰이 있듯이


wod도 구차한 기원이나 기구한 역사 말고도 개인과 야수의 갈등이나 인간성의 문제라는 개인적 테마라는게 있는것인데

마 함 스까무바라! 해도 사람들이 먼저 알아서 나가떨어지는 것 같다.

뭔가 룰북도 구했겠다 굴려보려고 해도 관상용 굴비마냥 방치되는 듯해서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