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관심가지고 대회 같은거 자주 나갔는데
중딩인데도 문장력 존나 ㅎㄷㄷ한 괴수들 엄청 많더라

근데 나중에 찾아보니 대부분의 소설가/시인은 연봉이 40~80만원 선이라더군

저렇게 글 잘쓰는 꿈나무들이 많은데...
정말 뭐라고 해야하나

한국 도서시장이 너무 좁은건지... 뭐가 어떤지 잘 모르겠다
황태자비 납치사건이나 작전명 충무 같은 불쏘시개가 잘팔리는걸 보면 그런건 아닌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