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사람을 대면안하고 하는 오알에서 워낙 병크를 많이 겪어서 차라리 사람과 직접 만나는 티알을 택한거...?
나도 초창기땐 티알만 했었는데 티알 계속하다보니까 교통비 장소임대료도 많이 깨지고 남녀문제도 생기고 여자여자 남자남자 문제도 생기고
이래저래 티알에 데여서 걍 오알이나 해볼까 하고 시작했거든...?
근데 오알이 의외로 재밌고 잘맞았던거양...
티알이 오알에 비하면 전개를 빨리 할수 있긴 한데...갠적으론 티알하며 목아팠던거나 이런저런 단점들이 내가 생각하는 오알의 장점을 못 이기더라고.
그래서 노선 바꿔서 오알만 계속했음
그러다가 이젠 그것도 스케줄이 바뀌어서 오알은 못하고 pbp만 돌리고 있지만...
뜬금없이 생각나서 지껄여봄.
속도부터가 차이가 남.
말한대로 TR이 병크률이 낮기도 하고 진도 빨리 빼기는 압도적이라는 것도 있고 그리고 내 경우에는 그 특유의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는 무언가도 있음. 사실 OR은 컴퓨터로 하는 순간부터 이미 디지털이니깐 ㅇㅇ
나도 아날로그 감성이 좋아서 티알을 시작한거긴 했지..
음성으로 하는 대화라는게 정서에 도움이 많이 되지.
같이 만나서 한다는게 느낌이 좋자나 아날로그 감성인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