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유령이 창회를 배회하고 있다는 썰임.
이제껏 이런저런 얘기는 다 나왔는데 이 썰은 이상하리만치 나오질 않더라...

각설하고 뭔 얘기냐면 닉이랑 아이디를 계속 바꿔가면서 플에 참여했다가 어느 순간 말 없이 사라지는 사람 얘기임.
아이디도 다르고 아이피도 안 보이는데 억덕계 아냐고 하겠지만 초기엔ㅋㅋㅋㅋㅋㅋㅋㅋ아얄에서 동일 아이피로 돌아왔다가 걸린 적이 있었음ㅋㅋㅋㅋㅋㅋ그래도 물증은 그것 뿐이지만...
심증이랑 특징은 서너가지가 있음
1. 말투가 티남. 띄어쓰기라던지 맞춤법이라던지...
2. 이게 중요한데, 하는 빌드에 꼭 공통분모가 있음. 격노 클래스, 공성병기, 엄청 열라 딥따 큰 기승물처럼...
3. 단기플이든 중기든 장기든 캠페인에 잘 참여하고 있다가 갑자기ㅋㅋㅋㅋㅋㅋ실종됨ㅋㅋㅋㅋㅋ 이래서 터진 플도 있고, 터질뻔한 플들도 있음. 심지어 일플까지...

남들한테 피해끼치는건 3번 정돈데 이건ㅋㅋㅋㅋㅋㅋ나도 당해봤음ㅋㅋㅋㅋㅋㅋㅋ 결국 플레이어 하나가 듀얼코어로 사라진 사람 pc를 조종해서 어찌저찌 엔딩은 봤어...

창탈러도 창회러도 다들 턀갤에서 봤지만, 난 이 사람을 보고 싶다. 대체 무슨 이유가 그를 유령으로 만들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