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숨을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한다.
2) 술래를 정한다.
3) 술래를 제외한 다른 탐사자들은 정해진 장소 안에서 숨는다. (숨는 장소는 PL과 KP만이 알아야 한다)
4) 술래는 숨을 수 있는 장소들을 돌아다니며 관찰력 & 듣기 & 그밖에 숨어있는 사람을 찾을 수 있는 기능으로 판정을 한다.
5) 술래가 찾는 장소에 숨어있는 탐사자가 없으면 결과가 어떻든 간에 탐사자를 찾는데 실패한다.
6) 술래가 찾는 장소에 숨어있는 탐사자가 있다면 그 탐사자가 보유한 은밀행동 기능 점수에 따라 성공 난이도를 정한다.
50미만-> 보통 난이도
70미만-> 어려움 난이도
70이상-> 극단적 난이도
보안할 부분이 어디인지 테스트 좀 하고 싶은데 플 열면 하실 분 계심?
나홀로숨바꼭질?
여럿이서도 가능
그냥 판정해서 원래 수치라면 성공해야 하는데 성공 난이도 덕에 실패 처리가 됐다 - 아 여기 뭐가 있나보군요? - 될 때까지 수색 판정 연타 ㄱㄱ 할 건 나뿐인가
방식은 문제없어 보이는데 탐색이랑 은신 기능을 전부 마스터가 굴려야 될 것 같네요. 니컬 님 말마따나 실패하면 될 때까지 찾아본다는 사람도 분명 있을 것 같으니... 그 외에는 찾기 어려운 곳에 숨는다거나 하는 RP 보정은 어떻게 처리하나 정도?
니컬// 그 경우에는 1) 이 장소에는 탐사자가 숨어있지 않다. 2) 숨어있는 탐사자의 은밀행동 기능 수치가 높다. 둘 중 하나니까요.
221.153// 실제 숨바꼭질에서도 작정 하고 찾으면 찾을 수밖에 없으니까요 ㅎㅎ
그리고 숨은 플레이어들은 일단 숨고서 뭘 할 수 있음? 팝콘도 못 가져오잖아
맵 없으면 허공에 판정 대결하는 형태가 될테고, 맵 있으면 맵 돌아다니면서 판정 대결하는 형태가 될 것같은데 이 플의 재미 포인트는 대체 뭘까.
플레이어들은 그냥 --에 숨어요 선언하고 술래가 방마다 돌아다니면서 삽 푸는거 보면서 화장실 다녀오나
찾을 때까지 계속 찾는걸 'ㅎㅎ 그럴 수도 있지'하고 넘기는게 아니라, 그게 재밌는지 생각해보고 재미가 없다면 룰 측면에서 어떻게 제어할지 생각해봐야할듯.
개인적으로는 숨는 플레이어의 역할을 키퍼가 맡고, 동시에 제한된 시간이나 자원 안에 찾지 못하면 문제가 생기는 식의 메커니즘을 만드는게 좋을 것 같다.
미친 신화생물이 쫒아오고 있는데, 왠 미친놈이 그 놈한테서 살아남을 수 있는 유물을 혼자 가지고 숨어버렸다던가 하는 식으로.
숨어있는 탐사자가 딱히 할 일이 없다... 역시 이게 맹점이었네. 역시 탐사자들간의 숨바꼭질은 튜토리얼 정도로 생각하는 게 좋을 것 같다...
그보다는 움직일 이유를 주고, 술래가 같은 곳을 계속 파헤치는 걸 저지할 수단이 필요할 듯.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 같은 물건처럼 말이지
ㄴ다른 탐사자의 휴대폰으로 전화를 건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