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배경에 대한 정보같은건 미리 안주고, 우연히 접하게 되는 방향으로 지정하는 편임.
술집에서 남의 대화를 엿들었다던가, 혹은 플레이어중에 도둑이 있다면 남의 소매치기를 하다가 얻든가 등등...
어떤 루트로든 우연히 스토리에 근접했다는 이야기로 함.
그리고 플레이어에게 저널을 쓸수 있는 권한을 줘서, 핸드아웃으로 각자 정보를 기록하는걸 자유롭게 하게 함.
물론 나도 이미 핸드아웃으로 스토리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지만, 유저들이 직접 작성한거랑 내가 가지고 있는 정보를 비교하는 재미도 있고.
유저들이 추리해나가며, 상황을 어떻게 해결하는게 가장 효율적인지 찾아내는 재미도 있는거 같음.
여턴 반응들은 전부 좋더라. 단점이라고 하면...
유저들이 PC로 NPC에게 대화를 거는 경우가 지리게 많고,
또한 NPC들끼리 떠드는 상황도 연출해줘야 하다보니...
마스터하는 내가 바쁘다는 점이...
생각해보니 이게 일반적인 마스터링이었나... 싶기도 하다
정석을 잘 살린듯
갈수록 설정, 시나리오, 룰 단위에서 목표를 정해주는 감이 있딘 하지먼
ㄴ 그래서 요즘 나오는 일본 룰이나 여러 룰보단 던전월드를 좋아하는 편이다. 자유로운 스토리와 액션과 결말을 보기엔 던월이 제일 낫더라
던월도 잘돌리면 재밌지